2026년 10월 18일 KBL 서울 SK vs 고양 소노
2026년 10월 18일 KBL 서울 SK vs 고양 소노
2026년 10월 18일 오후 2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27 KCC 프로농구 서울 SK vs 고양 소노** 경기는 외곽슛에서 강한 모습을 보인 소노가 **87-81로 승리**했습니다.
시즌 첫 경기에 나선 SK와 직전 현대모비스전에서 연패를 끊었던 소노의 맞대결은 경기 막판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으로 진행됐습니다.
1쿼터부터 팽팽했습니다.
SK는 **자밀 워니**를 중심으로 득점을 쌓았고, 소노는 케빈 켐바오와 이정현 등이 외곽포로 맞섰습니다.
양 팀은 **19-19 동점**으로 1쿼터를 마쳤습니다.
2쿼터부터 소노의 3점슛이 본격적으로 터졌습니다.
**이정현이 3연속 3점슛**을 성공시키며 흐름을 가져왔고, 자니 오브라이언트도 연속 외곽포를 터뜨렸습니다.
SK에서는 워니가 연속 득점으로 추격하면서 전반 종료 직전까지 격차를 좁혔고, 소노가 **43-42로 한 점 앞선 채 전반을 마쳤습니다.**
프로농구 정규리그 각 팀의 경기 흐름과 시즌 판도는 외곽포 경쟁으로 달아오른 KBL 정규리그 주요 승부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3쿼터에서도 접전이 이어졌습니다.
SK 아이재아 힉스와 소노 스카티 제임스가 득점 경쟁을 펼쳤고, SK는 쿼터 종료 약 2분을 남기고 오재현의 득점으로 **62-62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쿼터 막판 **오브라이언트가 3점 버저비터**를 성공시키면서 소노가 다시 분위기를 가져왔습니다.
3쿼터 종료 스코어는 **소노 70-65 SK.**
승부처는 4쿼터 초반이었습니다.
소노는 임동섭을 시작으로 이정현과 스카티 제임스가 **연속 3점슛 세 방**을 터뜨리며 79-70으로 달아났습니다.
이어 이정현의 3점슛까지 추가되면서 격차는 **82-70, 12점 차**까지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SK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안영준의 3점슛을 시작으로 에디 다니엘과 김낙현이 득점에 가세했고, 경기 종료 55초를 남기고 안영준이 자유투 2개를 성공시키면서 **81-84, 단 3점 차**까지 따라붙었습니다.
마지막 승부를 결정한 것은 소노의 외곽포였습니다.
소노 켐바오가 공격 리바운드를 잡은 뒤 공을 연결했고, **이재도가 경기 종료 21초를 남기고 결정적인 3점슛**을 성공시켰습니다.
스코어는 **87-81.**
SK는 마지막 공격에서 득점하지 못했고 그대로 경기가 종료됐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고양 소노 87-81 서울 SK.**
소노는 이날 무려 **3점슛 16개**를 성공시키며 SK의 외곽 수비를 무너뜨렸습니다.
자니 오브라이언트는 **29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이정현은 **21점 6어시스트**, 스카티 제임스는 **20점 10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SK에서는 자밀 워니가 **23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아이재아 힉스가 17점, 안영준이 16점을 기록했지만 막판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소노는 현대모비스전에 이어 **2연승을 기록하며 시즌 3승 4패**가 됐고, 뒤늦게 시즌 첫 경기를 치른 SK는 홈 개막전에서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
이번 **SK 소노 프로농구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소노의 3점슛 16개, 오브라이언트와 이정현의 외곽포 그리고 3점 차까지 추격당한 상황에서 터진 이재도의 결정적인 3점슛이었습니다.
잠실에서 펼쳐진 6점 차 승부와 소노의 화끈한 외곽포는 16개의 3점슛으로 갈린 잠실 프로농구 명승부 다시보기에서 다른 KBL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