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7

2026년 10월 18일 K리그1 32R 전북 현대 vs 제주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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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티비
2026-10-18 11:34

2026년 10월 18일 K리그1 32R 전북 현대 vs 제주SK

2026년 10월 18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전북 현대 vs 제주SK** 경기는 전북이 치열한 5골 승부 끝에 **3-2로 승리**했습니다.

파이널A 진출 경쟁에서 중요한 승부였던 만큼 경기 초반부터 전북이 적극적으로 제주 골문을 공략했습니다.

전반 4분 이탈로의 슈팅이 김동준 골키퍼에게 막혔고, 전반 22분에도 이탈로의 슈팅이 다시 한번 선방에 걸렸습니다.

전반 28분을 전후해 전주월드컵경기장에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그라운드 상황까지 경기의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균형을 먼저 깬 선수는 **티아고**였습니다.

전반 32분 전북의 코너킥 상황에서 이영재가 올린 공을 티아고가 높은 타점의 헤더로 연결해 제주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전북 1-0 제주.**

하지만 전반 추가시간 제주가 반격했습니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감보아와 박창준이 경합하는 과정에서 VAR 판독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네게바가 성공시키며 1-1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전반은 1-1로 마무리됐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전북이 다시 앞서갔습니다.

후반 2분 프리킥에서 **이영재의 크로스를 김영빈이 헤더로 마무리**하면서 전북이 2-1 리드를 되찾았습니다.

전북과 제주를 포함해 파이널A 진출을 놓고 펼쳐지는 시즌 막판 순위 경쟁은 전주성에서 뜨거워진 K리그1 상위 스플릿 경쟁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승부의 결정적인 장면은 후반 15분에 나왔습니다.

교체 투입된 **이승우가 오른쪽 측면에서 감각적인 발리 패스를 연결했고, 티아고가 이를 마무리하며 자신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습니다.

티아고의 멀티골로 스코어는 **전북 3-1 제주**까지 벌어졌습니다.

제주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후반 44분 김신진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넘어지면서 다시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후반 추가시간 **네게바가 이날 두 번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3-2까지 추격했습니다.

긴 추가시간 동안 제주가 동점골을 노렸지만 전북은 마지막 한 점의 리드를 지켜냈습니다.

**최종 스코어 전북 현대 3-2 제주SK.**

전북에서는 **티아고가 멀티골**, 김영빈이 한 골을 기록했고 이영재는 세트피스에서 **2도움**을 올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후반 투입된 이승우 역시 티아고의 두 번째 골을 도우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전북은 이번 승리로 리그 **4경기 연속 무승에서 탈출**했고 승점 47점을 기록하며 치열한 상위권 경쟁에서 3위로 올라섰습니다.

반면 승리할 경우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던 제주는 승점 46점에 머물며 다음 경기까지 경쟁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이번 **전북 제주 K리그1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폭우 속에서 터진 티아고의 멀티골, 이영재의 2도움, 김영빈의 헤더골 그리고 경기 막판까지 이어진 제주의 추격전이었습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5골 승부와 티아고의 멀티골은 티아고가 폭우 속에서 완성한 전북 제주 5골 명승부 다시보기에서 다른 K리그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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