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9

2026년 10월 16일 MLB NLCS 4차전 LA 다저스 vs 밀워키 브루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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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코
2026-10-16 11:07

2026년 10월 16일 MLB NLCS 4차전 LA 다저스 vs 밀워키 브루어스

2026년 10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4차전 LA 다저스 vs 밀워키 브루어스** 경기는 밀워키가 **6-4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시리즈 전적 0승 3패로 벼랑 끝에 몰린 다저스는 경기 초반부터 강하게 밀워키를 압박했습니다.

2회말 **앤디 파헤스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만든 다저스는 이어진 2사 1, 2루에서 오타니 쇼헤이가 타석에 들어섰습니다.

오타니는 더스틴 메이의 커터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오타니의 이번 포스트시즌 첫 홈런이자 약 두 달 만에 나온 홈런이었습니다.

다저스는 순식간에 **4-0**까지 달아나며 시리즈 첫 승을 눈앞에 두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밀워키의 반격은 4회부터 시작됐습니다.

볼넷과 2루타로 기회를 만든 밀워키는 **제이크 바우어스의 2타점 인정 2루타**로 4-2까지 추격했습니다.

5회에는 다저스 마운드가 흔들렸습니다.

살 프렐릭의 볼넷과 도루에 이어 **데이비드 해밀턴의 적시타**가 나오면서 한 점 차까지 따라붙었습니다.

이후 다저스 불펜이 연이어 볼넷을 허용했고, 2사 만루에서 **바우어스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면서 결국 **4-4 동점**이 됐습니다.

포스트시즌 막판까지 이어지는 메이저리그의 결정적인 승부와 대진 흐름은 가을야구 왕좌를 향한 메이저리그 챔피언십 승부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승부가 완전히 뒤집힌 것은 6회초였습니다.

선두타자로 등장한 **개럿 미첼이 태너 스콧을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렸습니다.

0-4로 끌려가던 밀워키가 마침내 **5-4 역전**에 성공한 순간이었습니다.

다저스에도 기회는 있었습니다.

6회와 7회, 8회 모두 득점권에 주자를 보내며 동점을 노렸지만 밀워키 불펜을 끝내 무너뜨리지 못했습니다.

특히 밀워키 **애런 애쉬비가 마지막 3이닝을 책임지며 다저스의 추격을 차단**했습니다.

밀워키는 9회초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9번 타자 **데이비드 해밀턴이 에드윈 디아스를 상대로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스코어를 6-4로 벌렸습니다.

9회말에도 애쉬비가 마운드를 지켰고 다저스의 마지막 공격을 막아내면서 경기가 끝났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밀워키 6-4 LA 다저스.**

다저스는 2회 오타니의 3점포를 앞세워 4점 차 리드를 잡았지만 이후 단 한 점도 추가하지 못했고, 밀워키는 4회부터 **6점을 연속으로 뽑아내며 대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

밀워키는 NLCS 1차전 2-1, 2차전 7-4, 3차전 6-2에 이어 4차전까지 잡으면서 **시리즈 전적 4승 무패**로 다저스를 스윕했습니다.

이로써 밀워키는 **1982년 이후 44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반면 월드시리즈 3연패에 도전했던 다저스의 2026시즌은 NLCS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NLCS MVP는 이번 시리즈에서 결정적인 타점을 연이어 기록한 **제이크 바우어스**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번 **LA 다저스 밀워키 NLCS 4차전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오타니의 3점 홈런으로 만들어진 다저스의 4-0 리드, 밀워키의 끈질긴 추격, 개럿 미첼의 역전 홈런 그리고 애런 애쉬비의 3이닝 세이브였습니다.

4점 차를 뒤집고 월드시리즈 티켓까지 거머쥔 밀워키의 역전극은 오타니의 3점포를 넘어선 밀워키의 NLCS 스윕 결정적 장면 보기에서 다른 MLB 포스트시즌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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