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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ACL2 강원 FC vs 프놈펜 크라운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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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2026-10-15 19:05

2026년 10월 15일 ACL2 강원 FC vs 프놈펜 크라운 FC

2026년 10월 15일 오후 7시(한국시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27 AFC 챔피언스리그2(ACL2) H조 2차전 강원 FC vs 프놈펜 크라운 FC** 경기는 강원이 캄보디아 프놈펜 크라운에 **1-2로 패배**했습니다.

정경호 감독이 이끄는 강원은 홈에서 ACL2 첫 승에 도전했지만, 두 차례 페널티킥이 나온 치열한 승부 끝에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였습니다.

강원은 박상혁과 아부달라를 최전방에 배치하고 이용재, 조원우, 김이석 등을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강원이 적극적인 압박과 공격 전개로 프놈펜의 골문을 위협했습니다.

전반 35분 **이용재의 중거리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전반 38분에는 조원우가 공을 빼앗아 일대일 기회를 만들었지만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습니다.

기회를 놓친 강원은 전반 44분 선제골을 허용했습니다.

프놈펜의 **가이토 미즐란드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공을 지켜낸 뒤 골키퍼 키를 넘기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전반전은 **강원 0-1 프놈펜**으로 종료됐습니다.

후반 들어 강원은 더욱 적극적으로 동점골을 노렸고, 후반 15분 박상혁이 상대 페널티박스 안에서 파울을 유도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냈습니다.

키커로 나선 **아부달라가 후반 16분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승부는 **1-1 동점**이 됐습니다.

강원의 ACL2 조별리그 경기와 아시아 무대에서 펼쳐지는 K리그 구단들의 경쟁은 강원FC의 아시아 무대 도전과 국내 축구 주요 경기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점 이후 강원은 역전골을 노렸습니다.

후반 27분 이용재의 스루패스를 받은 **이은호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승부가 다시 기울어진 것은 후반 33분이었습니다.

강원 수비수 정승빈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프놈펜 공격수 모지스 다이어에게 태클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파울이 선언됐습니다.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모지스 다이어가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프놈펜이 다시 **2-1**로 앞서갔습니다.

강원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동점골을 노렸습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유병헌의 결정적인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도 골문 앞 혼전이 벌어졌지만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종료됐습니다.

**최종 스코어 강원 FC 1-2 프놈펜 크라운 FC.**

강원은 지난 킷치 SC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프놈펜전까지 승리하지 못하면서 **2경기 1무 1패, 승점 1점**에 머물렀습니다.

반면 프놈펜 크라운은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확보하며 H조 상위권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강원은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골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남겼고, 후반 동점골 이후 다시 페널티킥으로 실점한 장면이 결정적인 패인이 됐습니다.

이번 **강원 프놈펜 ACL2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미즐란드의 선제골, 아부달라의 페널티킥 동점골, 모지스 다이어의 결승 페널티킥 그리고 경기 막판 강원의 연속된 득점 기회였습니다.

강릉에서 펼쳐진 세 골의 승부와 강원의 아쉬운 추격 장면은 아부달라의 동점골과 프놈펜 결승골로 갈린 강릉 승부 다시보기에서 다른 AFC 챔피언스리그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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