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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UEFA 챔피언스리그 맨시티 vs P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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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2026-10-15 11:44

2026년 10월 15일 UEFA 챔피언스리그 맨시티 vs PSG

2026년 10월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 맨체스터 시티 vs 파리 생제르맹(PSG) 경기는 PSG가 4-2로 승리했습니다.

맨시티는 엘링 홀란의 멀티골에도 불구하고 전반에만 3골을 허용한 격차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반면 PSG는 빠른 공격 전개와 높은 골 결정력을 앞세워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확보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PSG의 공격력이 폭발했습니다.

전반 13분 데지레 두에가 빠른 역습 상황에서 정확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PSG가 1-0으로 앞서갔습니다.

불과 2분 뒤인 전반 15분에는 우스만 뎀벨레가 두에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추가골을 터뜨렸습니다.

PSG는 전반 32분 비티냐의 득점까지 더하면서 스코어를 3-0으로 벌렸습니다.

맨시티는 제레미 도쿠와 라얀 셰르키 등을 중심으로 반격을 시도했지만 PSG의 조직적인 수비와 골키퍼 마트베이 사포노프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결국 전반전은 PSG가 3-0으로 앞선 채 종료됐습니다.

유럽 최강 클럽들의 챔피언스리그 일정과 주요 맞대결은 유럽 챔피언들의 맞대결과 UCL 주요 경기 일정 확인하기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후반 들어 맨시티의 반격이 시작됐습니다.

후반 8분 일리만 은디아예가 측면에서 연결한 크로스를 엘링 홀란이 헤더로 마무리하면서 맨시티가 1-3으로 추격했습니다.

홀란의 득점으로 경기 분위기가 달라지는 듯했지만 PSG는 곧바로 응수했습니다.

후반 17분 마그네스 아클리우슈가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슈팅을 시도했고, 맨시티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공을 완전히 막아내지 못하면서 PSG의 네 번째 골이 기록됐습니다.

스코어는 맨시티 1-4 PSG.

맨시티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후반 30분 아이유브 부아디의 패스를 받은 홀란이 왼발 슈팅으로 다시 한번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홀란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맨시티는 2-4까지 추격했습니다.

이날 홀란은 두 골을 기록하며 UEFA 챔피언스리그 통산 60골에 도달했습니다. 60경기 만에 60골을 달성하며 새로운 기록도 세웠습니다.

경기 막판에는 양 팀 골키퍼의 선방이 이어졌습니다.

PSG 골키퍼 사포노프는 홀란의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냈고, 맨시티 골키퍼 돈나룸마는 후반 45분 페란 토레스의 페널티킥을 선방하며 추가 실점을 막았습니다.

결국 더 이상의 득점 없이 경기가 종료됐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맨체스터 시티 2-4 파리 생제르맹.

PSG는 두에와 뎀벨레의 초반 연속골, 비티냐의 추가골, 아클리우슈의 쐐기골을 앞세워 맨시티 원정에서 완승을 거뒀습니다.

반면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홀란의 멀티골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날 경기장에는 맨시티를 오랫동안 이끌었던 펩 과르디올라 전 감독이 방문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번 맨시티 PSG 챔피언스리그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전반 3골을 몰아친 PSG의 공격력과 홀란의 후반 멀티골, 그리고 경기 막판 두 골키퍼의 결정적인 선방이었습니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6골 공방전과 홀란의 멀티골, PSG의 화려한 공격 장면은 홀란의 두 골과 PSG의 4득점으로 완성된 맨체스터 명승부 다시보기에서 다른 UEFA 챔피언스리그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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