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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2일 KBO 롯데 자이언츠 vs 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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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2026-10-12 17:55

2026년 10월 12일 KBO 롯데 자이언츠 vs 두산 베어스

2026년 10월 1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vs 두산 베어스 경기는 롯데가 홈런 세 방을 앞세워 7-4로 승리했습니다.

2026 KBO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이날 롯데는 한동희와 손성빈, 빅터 레이예스의 홈런포를 앞세워 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특히 빅터 레이예스는 시즌 211안타를 기록하며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의 치열한 득점 공방이 펼쳐졌습니다.

1회초 롯데는 2사 1루 상황에서 한동희가 시즌 25호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2-0으로 앞서갔습니다.

하지만 두산도 곧바로 반격했습니다.

1회말 2사 만루 기회에서 롯데 1루수 나승엽의 송구 실책이 나오면서 두산이 2점을 얻어 2-2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승부의 흐름은 2회초 다시 롯데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선두타자 손성빈이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롯데가 3-2로 다시 앞서갔습니다.

이어 빅터 레이예스와 나승엽의 연속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롯데는 5-2로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손성빈의 홈런은 이날 경기의 결승타가 됐습니다.

두산은 3회말 안재석의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만회하며 5-3까지 추격했습니다.

정규시즌 마지막까지 이어진 프로야구 경기 결과와 포스트시즌 대진은 잠실 최종전 이후 이어지는 KBO 가을야구 일정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날 두산은 이미 정규시즌 5위를 확정한 상황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대비해 불펜 투수들을 점검했습니다.

두산은 총 11명의 투수를 마운드에 올렸고, 선발 요원이었던 잭 로그도 4회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롯데는 6회초 다시 홈런으로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빅터 레이예스가 시즌 18호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스코어를 6-3으로 만들었습니다.

두산은 7회말 양석환의 1타점 적시타로 6-4까지 추격했지만 롯데는 8회초 황성빈의 적시타로 한 점을 추가하며 7-4로 달아났습니다.

이후 롯데가 두산의 마지막 공격을 막아내면서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롯데 7-4 두산.

승리투수는 롯데 이영재, 패전투수는 두산 박치국이 기록됐습니다.

이날 가장 주목받은 선수는 롯데의 빅터 레이예스였습니다.

레이예스는 5타수 4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최종 안타 수를 211개까지 늘렸습니다.

이는 자신이 2024년에 세웠던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202개를 9개 넘어선 새로운 기록입니다.

또한 레이예스는 3시즌 연속 최다 안타 타이틀을 차지했고, 3년 연속 정규시즌 144경기 전 경기 출전이라는 기록도 완성했습니다.

롯데는 이날 승리로 시즌 64승 77패 3무를 기록하며 정규시즌을 7위로 마무리했습니다.

반면 두산은 정규시즌 5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오는 10월 14일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르게 됩니다.

이번 롯데 두산 KBO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한동희의 선제 투런홈런, 손성빈의 결승 솔로홈런, 레이예스의 시즌 18호 홈런과 역사적인 211안타 달성 장면입니다.

롯데의 정규시즌 최종전 승리와 레이예스의 신기록 달성 순간은 레이예스 211안타 신기록과 롯데의 잠실 고별전 주요장면 다시보기에서 다른 KBO 경기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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