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15

2026년 10월 11일 SPFL 마더웰 vs 셀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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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
2026-10-12 11:30

2026년 10월 11일 SPFL 마더웰 vs 셀틱

2026년 10월 11일 오후 8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마더웰의 퍼 파크에서 열린 2026/27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SPFL) 8라운드 마더웰 vs 셀틱 경기는 셀틱이 2-0으로 승리했습니다.

마틴 오닐 감독이 이끄는 셀틱은 카밀로 두란의 선제골과 베냐민 니그렌의 추가골을 앞세워 최근 공식전 3연패를 끊고 리그 선두로 복귀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셀틱이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전반 9분 주장 칼럼 맥그리거가 공격 전개에 관여했고, 공을 잡은 카밀로 두란이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낮고 강한 슈팅을 시도했습니다.

두란의 슈팅은 마더웰 골키퍼 알렉스 폴슨을 지나 골문 안으로 들어가면서 셀틱이 1-0으로 앞서갔습니다.

두란의 이번 시즌 7호 골이었습니다.

이후에도 셀틱은 키어런 티어니와 미카 바우어 등을 앞세워 추가골을 노렸지만 마더웰 골키퍼 폴슨의 연이은 선방에 막혔습니다.

마더웰은 전반 26분 루카스 파딩거의 슈팅으로 반격했으나 셀틱 골키퍼 빌랴미 시니살로가 막아냈습니다.

전반전은 셀틱이 1-0으로 앞선 채 종료됐습니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의 우승 경쟁과 유럽축구 주요 경기 흐름은 셀틱의 선두 탈환과 스코틀랜드 리그 주요 경기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후반전에도 셀틱의 공격이 이어졌습니다.

마더웰 골키퍼 폴슨이 여러 차례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냈고, 셀틱은 골대를 맞히는 장면까지 나오면서 추가 득점 기회를 놓쳤습니다.

하지만 후반 13분, 셀틱이 마침내 두 번째 골을 만들어냈습니다.

미카 바우어가 중원에서 공을 빼앗으며 역습을 시작했고, 카스페르 회그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공을 연결했습니다.

이를 받은 베냐민 니그렌이 골키퍼를 제친 뒤 침착하게 슈팅을 마무리하면서 셀틱이 2-0으로 달아났습니다.

니그렌 역시 시즌 7호 골을 기록했습니다.

두 골 차 리드를 잡은 셀틱은 경기 후반에도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후반 24분 맥그리거의 강력한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면서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후반 29분에는 셀틱 팬들에게 반가운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장기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조타가 교체 투입되면서 533일 만에 공식 경기에 복귀했습니다.

조타는 복귀 후에도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며 추가 득점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마더웰은 마지막까지 만회골을 노렸지만 셀틱 수비진을 뚫지 못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마더웰 0-2 셀틱.

셀틱은 카밀로 두란과 베냐민 니그렌의 득점으로 승점 3점을 확보하며 리그 8경기에서 승점 21점을 기록, 다시 선두에 올랐습니다.

반면 마더웰은 4연패에 빠지며 리그 9위에 머물렀습니다.

이번 마더웰 셀틱 SPFL 8라운드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두란의 전반 9분 선제골, 니그렌의 후반 58분 추가골, 골키퍼 폴슨의 연속 선방 그리고 조타의 533일 만의 복귀 장면이었습니다.

셀틱은 다음 일정으로 UEFA 유로파리그 벤피카 원정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승리로 중요한 유럽대항전 경기를 앞두고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

마더웰 원정에서 완성된 셀틱의 2골 승리와 조타의 복귀 순간은 두란과 니그렌의 연속 득점으로 완성된 퍼 파크 승리 장면에서 다른 해외축구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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