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7

2026년 10월 10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vs 바이에른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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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2026-10-11 00:22

2026년 10월 10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vs 바이에른 뮌헨

2026년 10월 10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WWK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 vs 바이에른 뮌헨 경기는 치열한 공방 끝에 **2-2 무승부**로 종료됐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가 아우크스부르크 소속으로 분데스리가 첫 선발 출전**에 나섰습니다. 반면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분데스리가 역사를 새로 쓰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전반 킥오프 직후 바이에른 뮌헨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공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범했고, 이를 놓치지 않은 **로빈 펠하우어가 경기 시작 8.37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이는 기존 9초 기록을 넘어선 **독일 분데스리가 역대 최단 시간 득점 신기록**입니다.

아우크스부르크가 1-0으로 앞서가자 바이에른 뮌헨은 해리 케인과 마이클 올리세를 중심으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전반 막판 케인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했지만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전은 아우크스부르크의 1-0 리드로 마무리됐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주요 경기 일정과 유럽축구 빅매치 소식은 독일 무대에서 펼쳐지는 분데스리가 주요 맞대결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후반전에는 바이에른 뮌헨의 반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후반 10분(55분)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은 이스마엘 사이바리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1-1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하지만 아우크스부르크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후반 19분(64분) 칼빈 브라켈만의 슈팅을 노이어가 막아냈지만, 흘러나온 공을 **로드리고 히베이루가 밀어 넣으며 다시 2-1로 앞서갔습니다.**

노이어의 아쉬운 볼 처리로 아우크스부르크가 두 번째 리드를 잡은 장면이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후 공격 숫자를 늘리며 동점골을 노렸습니다.

루이스 디아스와 세르주 그나브리의 득점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는 등 아쉬운 장면이 이어졌지만, 후반 35분(80분) 마침내 균형을 맞췄습니다.

**해리 케인이 왼쪽에서 연결한 패스를 교체 투입된 나다니엘 브라운이 마무리하며 2-2 동점골**을 기록했습니다.

케인은 이날 두 골 모두 도움을 기록하며 바이에른 뮌헨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경기 막판에도 뮌헨은 역전골을 노렸습니다.

그나브리의 슈팅이 골대를 맞았고, 추가시간에는 득점 장면이 다시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면서 끝내 역전에 실패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아우크스부르크 2-2 바이에른 뮌헨.**

아우크스부르크는 강력한 우승 후보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두 차례 리드를 잡으며 귀중한 승점 1점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설영우는 선발 출전해 후반 17분까지 약 62분을 소화하며 독일 무대에서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두 차례 동점을 만들었지만 역전에는 실패하면서 시즌 5경기에서 **3승 2무, 승점 11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아우크스부르크 바이에른 뮌헨 분데스리가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펠하우어의 역대 최단 시간 골, 사이바리의 동점골, 히베이루의 추가골 그리고 브라운의 극적인 동점골이었습니다.

설영우의 분데스리가 첫 선발 출전과 노이어의 실수, 해리 케인의 2도움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경기였습니다.

경기 시작 8초 만에 터진 역사적인 선제골부터 후반 2-2 동점까지 이어진 승부는 펠하우어의 8초 골과 뮌헨의 두 차례 추격 장면 다시보기에서 다른 해외축구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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