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9

2026년 10월 10일 KBL 부산 KCC vs 원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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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
2026-10-10 18:56

2026년 10월 10일 KBL 부산 KCC vs 원주 DB

2026년 10월 10일 오후 2시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6-27 KCC 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 vs 원주 DB 프로미** 경기는 원주 DB가 부산 KCC의 후반 추격을 뿌리치고 **85-79로 승리**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KCC와 우승 후보 DB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른 선수는 **헨리 엘런슨**이었습니다.

DB는 경기 초반부터 빠른 공격 전개와 적극적인 수비로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1쿼터에서는 속공 득점에서 KCC를 압도하며 **18-15로 앞선 채 첫 쿼터를 마쳤습니다.**

2쿼터에는 엘런슨의 공격력이 폭발했습니다.

엘런슨은 2쿼터에만 **13점**을 몰아넣으며 KCC 골밑을 집중적으로 공략했습니다.

DB는 레이션 해먼즈와 이선 알바노의 공격 지원까지 더해 전반전을 **46-36, 10점 차 리드**로 마무리했습니다.

KCC는 허훈을 중심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DB의 공격 흐름을 쉽게 끊지 못했습니다.

프로농구 개막 초반 각 구단의 경기 결과와 전력 변화는 새 시즌 KBL 주요 대진과 팀별 경기 흐름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3쿼터에도 DB가 두 자릿수 점수 차를 유지하며 경기를 주도했습니다.

하지만 KCC는 쿼터 후반부터 본격적인 추격에 나섰습니다.

**허훈과 루이스 킹, 김동현**이 연속 득점을 만들어내며 한때 점수 차를 **63-60, 단 3점**까지 좁혔습니다.

경기 흐름이 KCC 쪽으로 넘어갈 수 있었던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DB는 엘런슨과 해먼즈의 득점으로 다시 달아났고, 3쿼터 종료 직전 **이용우가 결정적인 3점슛**을 성공시키면서 **70-62**로 4쿼터에 돌입했습니다.

마지막 4쿼터에서도 KCC의 추격은 계속됐습니다.

KCC는 허훈의 경기 운영과 루이스 킹의 득점을 앞세워 쿼터 중반 **75-70, 5점 차**까지 따라붙었습니다.

하지만 DB에는 엘런슨이 있었습니다.

엘런슨은 중요한 순간마다 골밑 득점을 성공시키며 KCC의 추격을 차단했습니다.

경기 막판에는 KCC 루이스 킹이 5반칙으로 퇴장당하면서 추격 동력도 약해졌습니다.

DB는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원정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최종 스코어 원주 DB 85-79 부산 KCC.**

쿼터별 점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1쿼터 : DB 18-15 KCC
2쿼터 : DB 28-21 KCC
3쿼터 : DB 24-26 KCC
4쿼터 : DB 15-17 KCC

DB에서는 **헨리 엘런슨이 24점 8리바운드**로 양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레이션 해먼즈는 18점 9리바운드**, 이용우는 12점, 이선 알바노는 11점을 보태며 승리에 힘을 실었습니다.

KCC에서는 **허훈이 22점 10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루이스 킹이 18점 8리바운드, 장재석이 15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DB는 **시즌 2승 1패**를 기록하며 직전 패배의 아쉬움을 털어냈습니다.

반면 KCC는 2연승을 마감하며 **2승 2패**가 됐습니다.

특히 이번 경기는 지난 시즌 KCC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함께했던 **이규섭 DB 감독이 이상민 KCC 감독을 상대로 거둔 승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번 **KCC DB 프로농구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엘런슨의 24점 활약과 DB의 빠른 공격, 허훈이 이끈 KCC의 후반 추격 그리고 4쿼터 승부처에서 나온 DB의 집중력이었습니다.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펼쳐진 6점 차 승부와 엘런슨의 결정적인 골밑 득점은 엘런슨의 24점 활약과 부산 원정 승리 핵심장면 다시보기에서 다른 KBL 경기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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