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13

2026년 10월 10일 KBO LG 트윈스 vs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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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
2026-10-10 13:15

2026년 10월 10일 KBO LG 트윈스 vs 롯데 자이언츠

2026년 10월 10일 오후 2시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vs 롯데 자이언츠 경기는 LG가 연장 10회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LG 승리의 주역은 **5안타 2타점을 기록한 문정빈**이었습니다. 롯데는 9회말 극적인 동점에 성공했지만 연장전에서 결승점을 내주며 아쉽게 패했습니다.

LG 선발은 앤더스 톨허스트, 롯데 선발은 나균안이었습니다.

LG는 2회초 문정빈의 2루타로 만든 기회에서 **송찬의의 적시타**가 나오며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롯데도 2회말 한동희와 고승민의 연속 2루타로 곧바로 **1-1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3회초에는 문정빈이 2사 1, 2루에서 적시타를 터뜨려 LG가 다시 2-1로 앞섰습니다.

이어 5회초 문정빈이 우측 담장 상단을 맞히는 **1타점 2루타**를 기록하면서 LG가 3-1로 달아났습니다.

롯데 선발 나균안은 초반 실점에도 7이닝 동안 마운드를 지키며 **7이닝 7피안타 5탈삼진 3실점**으로 역투했습니다.

LG 선발 톨허스트 역시 **5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리드를 지킨 채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KBO 정규시즌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순위 경쟁과 남은 경기 일정은 사직에서 이어진 프로야구 3위 경쟁과 잔여 경기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롯데는 7회말 빅터 레이예스가 시즌 205번째 안타를 기록하며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경신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

승부는 9회말 다시 요동쳤습니다.

LG가 3-1로 앞선 상황에서 롯데는 장두성의 2루타와 전준우의 볼넷 등으로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이어 **나승엽이 2타점 우전 적시타**를 터뜨리면서 극적인 **3-3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연장 10회초 LG가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1사 후 문정빈이 내야안타로 출루하며 **개인 한 경기 5안타**를 완성했고, 문보경의 안타로 1, 3루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이어 **송찬의가 3루 방면 내야안타**를 기록하면서 대주자 최원영이 홈을 밟았습니다.

스코어는 **LG 4-3 롯데.**

LG는 10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이우찬이 마지막 한 점 차 리드를 지켜내면서 연장 승부를 마무리했습니다.

**최종 스코어 LG 4-3 롯데.**

LG는 전날 롯데에 1-9로 패했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시즌 **78승 64패 1무**를 기록했습니다. 롯데와의 시즌 상대전적도 9승 7패로 마쳤습니다.

특히 문정빈은 **5안타 2타점**, 송찬의는 선취 타점과 연장 10회 결승 타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결정적으로 기여했습니다.

롯데에서는 나승엽의 9회 동점 적시타와 레이예스의 시즌 205안타 신기록이 인상적이었지만 마지막 승부에서 웃지 못했습니다.

LG는 오는 **10월 12일 KIA 타이거즈와의 광주 원정 경기**를 앞두고 3위 탈환 가능성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LG 롯데 10월 10일 KBO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문정빈의 5안타 맹타, 나승엽의 9회말 극적인 동점타, 그리고 송찬의가 연장 10회 만들어낸 결승점이었습니다.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연장 10회 명승부와 LG의 극적인 결승 장면은 문정빈의 5안타와 송찬의의 연장 결승타로 완성된 사직 승부 다시보기에서 다른 KBO 주요 경기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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