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8일 KBL 원주 DB vs 창원 LG
2026년 10월 8일 KBL 원주 DB vs 창원 LG
2026년 10월 8일 오후 7시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KCC 프로농구 원주 DB vs 창원 LG 경기는 LG가 치열한 접전 끝에 96-92로 승리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새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 두 팀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LG는 아치 굿윈과 양홍석이 공격을 이끌었고, DB는 레이션 해먼즈와 헨리 엘런슨을 앞세워 맞섰습니다.
1쿼터부터 팽팽한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LG는 정인덕의 외곽슛과 양홍석의 적극적인 골밑 공격으로 득점을 쌓았고, DB는 이선 알바노와 김보배를 중심으로 반격했습니다.
1쿼터는 LG가 23-21로 근소하게 앞섰습니다.
2쿼터에도 양 팀의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습니다.
LG는 아치 굿윈의 돌파와 양홍석의 3점슛으로 공격을 풀어갔고, DB는 해먼즈와 엘런슨이 골밑에서 득점을 책임졌습니다.
전반전은 LG가 45-43으로 앞선 채 마무리됐습니다.
후반 들어 DB의 반격이 거세졌습니다.
3쿼터 레이션 해먼즈가 연속 득점으로 역전을 이끌었지만, LG 역시 굿윈의 공격력을 앞세워 다시 흐름을 가져왔습니다.
특히 63-64로 뒤진 상황에서 굿윈이 연속 6점을 몰아넣으며 LG가 69-64로 재역전했습니다.
3쿼터 종료 스코어는 LG 73-70 DB.
새 시즌 KBL 구단별 전력과 주요 경기 흐름은 프로농구 개막 초반 강팀들의 맞대결과 경기 일정 확인하기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승부는 4쿼터 마지막까지 알 수 없었습니다.
DB는 경기 종료 5분 18초 전 이용우의 3점슛으로 83-80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LG도 칼 타마요의 외곽포로 곧바로 동점을 만들며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경기 종료 1분 48초 전에는 양홍석이 결정적인 3점슛을 성공시키며 LG가 90-89로 다시 앞섰습니다.
이어 타마요의 2점슛까지 터지면서 LG가 92-89로 달아났습니다.
하지만 DB도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했습니다.
종료 52초 전 이용우가 다시 한번 3점슛을 터뜨리며 92-92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승부를 결정한 선수는 LG의 양준석이었습니다.
경기 종료 32초 전 양준석이 과감한 골밑 돌파로 2점을 성공시키며 LG가 94-92로 다시 앞섰습니다.
이후 DB의 마지막 반격이 실패했고, 양준석이 종료 6초 전 자유투 2개까지 성공시키면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창원 LG 96-92 원주 DB.
LG에서는 아치 굿윈이 21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양홍석은 3점슛 4개를 포함해 20점 5리바운드로 활약했습니다.
칼 타마요는 14점, 양준석은 11점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DB에서는 레이션 해먼즈가 27점 8리바운드, 헨리 엘런슨이 25점 9리바운드, 이선 알바노가 19점 6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마지막 승부처에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번 승리로 LG는 시즌 2승 1패를 기록했고, DB는 홈에서 시즌 첫 패배를 당하며 1승 1패가 됐습니다.
이번 원주 DB 창원 LG 프로농구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굿윈과 양홍석의 득점 대결, DB의 끈질긴 추격 그리고 경기 종료 32초 전 터진 양준석의 결승 득점이었습니다.
우승 후보 두 팀이 펼친 4점 차 명승부와 마지막 32초를 지배한 양준석의 결정적인 플레이는 양준석의 결승 돌파로 완성된 원주 96대92 접전 주요장면 다시보기에서 다른 KBL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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