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14

2026년 10월 7일 KBO 삼성 라이온즈 vs KT 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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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2026-10-07 18:54

2026년 10월 7일 KBO 삼성 라이온즈 vs KT 위즈

2026년 10월 7일 오후 6시 30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vs KT 위즈** 경기는 KT가 **9-3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미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한 KT와 2위 삼성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가운데, KT는 선발 **소형준**, 삼성은 **원태인**을 마운드에 올렸습니다.

경기 초반 흐름은 팽팽했지만 KT가 2회말 먼저 균형을 깼습니다.

류현인의 내야안타와 허경민의 2루타로 만든 2사 2, 3루에서 **조대현이 좌중간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KT가 2-0으로 앞섰습니다.

KT 선발 소형준은 삼성 타선을 상대로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습니다.

매 이닝 주자를 내보내기도 했지만 위기 상황에서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수비진의 도움까지 받으며 삼성 타선을 5회까지 무득점으로 묶었습니다.

소형준은 **5이닝 2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9승째를 챙겼습니다.

삼성 원태인도 5이닝 동안 2실점으로 버텼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원태인의 최종 기록은 **5이닝 4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2실점**이었습니다.

6회말 KT는 허경민의 중전 적시타로 한 점을 추가해 **3-0**으로 달아났습니다.

7회초에는 삼성에 결정적인 추격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전병우의 볼넷과 김도환·김헌곤의 안타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지만 KT 마운드가 실점 없이 위기를 넘겼습니다.

김정운이 이성규와 디아즈를 연속 범타로 처리하면서 삼성의 추격 흐름을 끊었습니다.

정규시즌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KBO 주요 경기와 포스트시즌 판도는 수원에서 펼쳐진 프로야구 정규시즌 막판 핵심 승부 확인하기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7회말에는 이날 경기에서 가장 의미 있는 기록이 탄생했습니다.

경기 전까지 시즌 201안타를 기록하고 있던 **최원준**은 5회 우중간 2루타로 202안타를 만들며 종전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그리고 7회말 무사 1루에서 좌전 안타를 터뜨리며 **시즌 203번째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2024년 빅터 레이예스가 작성했던 202안타를 넘어선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이었습니다.

KT는 이어진 공격에서 배정대의 적시 2루타로 **4-0**까지 달아났습니다.

8회말에는 KT가 승부를 완전히 결정했습니다.

최원준이 다시 좌중간 적시타를 기록하면서 자신의 시즌 안타 기록을 **204개**까지 늘렸습니다.

이어 2사 만루에서 **샘 힐리어드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그랜드슬램**을 터뜨렸습니다.

힐리어드의 **시즌 42호 홈런이자 올해 네 번째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KT는 단숨에 **9-0**까지 달아났습니다.

삼성은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반격했습니다.

**르윈 디아즈가 주자 세 명을 모두 불러들이는 3타점 2루타**를 기록하면서 뒤늦게 3점을 만회했지만 이미 벌어진 격차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KT 9-3 삼성.**

KT는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뒤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8연승**, 시즌 **88승 5무 49패**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가장 주목받은 선수는 단연 최원준이었습니다.

최원준은 3안타를 추가해 시즌 **204안타**를 기록하며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역사를 새롭게 썼고, 힐리어드는 시즌 42호 홈런으로 홈런 선두 김도영을 한 개 차로 추격했습니다.

이번 **삼성 KT KBO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소형준의 5이닝 무실점 호투, 최원준의 역사적인 204안타 신기록, 그리고 승부에 쐐기를 박은 힐리어드의 만루홈런이었습니다.

KT의 8연승과 새로운 KBO 안타 기록이 탄생한 순간은 최원준의 204안타와 힐리어드 만루포가 터진 수원 명장면 보기에서 다른 프로야구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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