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7일 KBO 한화 이글스 vs 키움 히어로즈
2026년 10월 7일 KBO 한화 이글스 vs 키움 히어로즈
2026년 10월 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 vs 키움 히어로즈** 경기는 키움이 홈런 4방을 앞세워 **5-3으로 승리**했습니다.
2026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 나선 키움은 **김성진**, 한화는 **정우주**를 선발투수로 내세웠습니다.
초반 2이닝은 득점 없이 진행됐고 먼저 균형을 깬 선수는 키움의 **맷 데이비슨**이었습니다.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데이비슨이 정우주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30m 시즌 28호 솔로홈런**을 터뜨렸습니다.
키움이 **1-0**으로 앞섰지만 한화도 곧바로 장타로 반격했습니다.
4회초 **강백호가 시즌 34호 솔로홈런**을 터뜨렸고, 바로 다음 타자 **노시환까지 시즌 29호 솔로홈런**을 기록하며 백투백 홈런을 완성했습니다.
순식간에 스코어는 **한화 2-1 키움**으로 뒤집혔습니다.
그러나 키움도 4회말 **박찬혁의 시즌 12호 솔로홈런**으로 응수하며 2-2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정규시즌 마지막까지 이어진 프로야구 각 구단의 경기 결과와 순위 흐름은 고척에서 마무리된 KBO 정규시즌 마지막 승부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5회초에는 한화가 다시 앞서갔습니다.
2사 후 최인호가 중전 안타로 출루했고 **이도윤의 우중간 2루타**가 나오면서 최인호가 홈을 밟아 한화가 **3-2**로 리드를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이날 승부를 결정한 장면은 곧바로 이어진 5회말에 나왔습니다.
데이비슨이 우전 안타로 출루한 무사 1루에서 **케스턴 히우라가 주현상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폭발시켰습니다.
히우라의 한 방으로 키움이 **4-3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마운드에서는 키움 선발 김성진이 **5이닝 3실점**을 기록한 뒤 내려갔고, 박정훈·박진형·박지성으로 이어진 불펜이 한화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키움은 8회말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선두타자 **김재현이 김서현의 151km 빠른 공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2호 솔로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스코어는 **5-3.**
마지막 9회초에는 **조영건**이 등판해 한화의 공격을 막아내며 경기를 끝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키움 5-3 한화.**
키움은 데이비슨의 선제 솔로포를 시작으로 박찬혁의 동점포, 히우라의 역전 투런포, 김재현의 쐐기포까지 **홈런 4개로 5점 가운데 4점을 만들어내는 장타력**을 보여줬습니다.
한화에서도 강백호와 노시환이 연속 타자 홈런을 기록하면서 이날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양 팀 합계 6개의 홈런**이 터졌습니다.
키움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며 **50승 4무 90패**로 2026 정규시즌 144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또한 올 시즌 한화를 상대로 **10승 1무 5패**를 기록하며 상대전적에서도 확실한 우위를 남겼습니다.
이번 **한화 키움 KBO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강백호·노시환의 백투백 홈런과 키움의 홈런 4방, 그리고 5회 히우라가 터뜨린 역전 투런홈런이었습니다.
고척돔을 수놓은 여섯 개의 홈런과 키움의 시즌 최종전 승리는 홈런 네 방으로 완성한 영웅군단의 시즌 피날레 주요장면 보기에서 다른 KBO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