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6일 KBO SSG 랜더스 vs 한화 이글스
2026년 10월 6일 KBO SSG 랜더스 vs 한화 이글스
2026년 10월 6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 vs 한화 이글스** 경기는 한화가 장단 11안타와 홈런 3방을 앞세워 **9-2로 승리**했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SSG가 먼저 앞서갔습니다.
SSG는 1회초 **고명준의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2회초에는 최지훈의 적시 2루타까지 나오면서 **2-0**으로 달아났습니다.
하지만 한화의 반격은 곧바로 시작됐습니다.
2회말 유민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박정현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11호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단숨에 2-2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이어 **노시환이 시즌 28호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한 이닝에 홈런 두 방이 터지면서 한화가 **3-2 역전**에 성공했고, 박정현의 투런포는 이날 경기의 결승타가 됐습니다.
이후 양 팀이 3회와 4회를 무득점으로 보낸 가운데 승부는 **5회말 한화의 빅이닝**에서 크게 기울었습니다.
한화는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SSG 선발 김건우와 이어진 마운드를 공략했고, **한 이닝에 무려 5점을 몰아치며 8-2**까지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노시환은 이날 홈런을 포함해 **2안타 3타점**, 문현빈과 강백호, 허인서도 타점을 보태며 한화의 대량 득점을 이끌었습니다.
시즌 막바지까지 이어지는 각 구단의 경기 결과와 순위 흐름은 대전에서 펼쳐진 프로야구 막판 승부와 구단별 경기 결과 확인하기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화 선발 **오웬 화이트**도 초반 2실점 이후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화이트는 **5⅔이닝 6피안타 4사구 4개 4탈삼진 2실점**으로 SSG 타선을 막아내며 시즌 **8승째**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SSG 선발 김건우는 한화의 장타와 5회 집중타를 버티지 못했습니다.
김건우는 **4⅓이닝 5피안타 2피홈런 4사구 4개 4탈삼진 8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가 시즌 11패째를 기록했습니다.
한화는 7회말 다시 장타로 한 점을 추가했습니다.
이날 두 차례 출루하며 활발한 공격을 펼치던 **유민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3호 솔로홈런**을 터뜨리면서 스코어를 **9-2**로 만들었습니다.
화이트가 내려간 뒤에는 조동욱, 장유호, 이민우, 원종혁으로 이어진 한화 불펜진이 추가 실점 없이 남은 이닝을 정리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한화 9-2 SSG.**
한화는 2회 박정현과 노시환의 백투백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은 뒤 5회 5득점 빅이닝으로 승기를 확실하게 잡았습니다.
특히 **노시환은 시즌 28호 홈런을 포함해 3타점**, 박정현은 결승 투런홈런, 유민은 시즌 3호 홈런과 함께 3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이번 **SSG 한화 KBO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2회 두 타자 연속 홈런으로 완성한 역전과 5회 5득점 빅이닝, 그리고 화이트의 5⅔이닝 2실점 투구였습니다.
대전에서 홈런 세 방과 9득점을 폭발시킨 한화의 승부는 박정현·노시환·유민의 대포로 완성된 대전 화력전 주요장면 보기에서 다른 KBO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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