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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6일 KBO 두산 베어스 vs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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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2026-10-06 18:18

2026년 10월 6일 KBO 두산 베어스 vs 롯데 자이언츠

2026년 10월 6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vs 롯데 자이언츠** 경기는 두산이 경기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3-1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경기는 두산 **곽빈**과 롯데 **박세웅**의 팽팽한 선발 맞대결로 진행됐습니다.

먼저 균형을 깬 팀은 두산이었습니다.

4회초 안재석이 상대 실책으로 출루하고 세베리노의 볼넷, 강승호의 몸에 맞는 공으로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이어 **양석환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면서 안재석이 홈을 밟아 두산이 **1-0**으로 앞섰습니다.

마운드에서는 곽빈의 탈삼진 행진이 이어졌습니다.

곽빈은 2회 윤동희를 삼진으로 잡으면서 2019년 조쉬 린드블럼을 넘어 **베어스 우완 투수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롯데에서는 **빅터 레이예스**가 의미 있는 기록을 작성했습니다.

4회말 좌중간 안타를 터뜨린 레이예스는 시즌 **200번째 안타**를 기록하며 2024년에 이어 KBO리그 최초로 두 차례 단일 시즌 200안타를 달성한 선수가 됐습니다.

롯데의 동점도 레이예스가 만들었습니다.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레이예스가 곽빈의 커터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시즌 17호 솔로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스코어는 **1-1.**

정규시즌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프로야구 순위 경쟁과 각 구단의 경기 흐름은 사직에서 이어진 KBO 막판 순위 싸움과 주요 승부 확인하기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곽빈은 **6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11탈삼진 1실점**, 박세웅은 **6이닝 2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기록하며 나란히 승패 없이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승부는 결국 불펜 싸움으로 넘어갔고 **9회초** 두산이 마지막 기회를 잡았습니다.

선두타자 안재석이 2루수 방면 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세베리노가 우중간 안타를 터뜨리면서 무사 1, 3루가 됐습니다.

대주자 조수행의 2루 도루로 무사 2, 3루.

여기서 **김민석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터뜨리며 안재석을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두산이 **2-1**로 다시 앞서가는 이날 경기의 결승타였습니다.

이어 강승호의 유격수 병살타 때 3루 주자 조수행이 홈을 밟으면서 두산은 **3-1**까지 달아났습니다.

9회말에는 **이영하**가 마운드에 올라 두 점 차 리드를 지켜내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최종 스코어 두산 3-1 롯데.**

두산은 사직 원정에서 3연승을 완성하며 시즌 막판 4위 추격 가능성을 이어갔습니다.

곽빈은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197탈삼진**까지 기록하며 베어스 우완 투수의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롯데에서는 레이예스가 200안타와 시즌 17호 홈런을 동시에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이번 **두산 롯데 KBO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곽빈과 박세웅의 선발 투수전, 레이예스의 역사적인 200안타와 동점 홈런, 그리고 9회 승부를 결정한 김민석의 결승 적시타였습니다.

1대1 균형이 9회에 깨진 사직 승부와 김민석의 결승타는 김민석의 9회 한 방으로 갈린 사직 투수전 핵심장면 보기에서 다른 KBO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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