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22

2026년 10월 4일 KCC 프로농구 수원 KT vs 서울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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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
2026-10-04 19:50

2026년 10월 4일 KCC 프로농구 수원 KT vs 서울 삼성

2026년 10월 4일 오후 4시 30분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KCC 프로농구 수원 KT vs 서울 삼성** 경기는 삼성이 **81-76으로 승리**했습니다.

새 시즌 첫 경기부터 팽팽한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1쿼터 KT는 미구엘 옥존이 **3점슛 3개**를 성공시키며 공격을 이끌었고, 삼성은 케렘 칸터와 크리스 맥컬러를 중심으로 맞섰습니다.

양 팀은 **20-20 동점**으로 1쿼터를 마쳤습니다.

2쿼터에도 균형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삼성은 한호빈과 맥컬러, 이관희의 외곽포를 앞세워 한때 리드를 잡았지만 KT도 패리스 배스와 문정현을 중심으로 추격했습니다.

전반 종료 스코어는 **45-45.**

프로농구 새 시즌 각 구단의 경기 흐름과 주요 결과는 수원에서 시작된 KBL 새 시즌 주요 승부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승부의 흐름은 3쿼터부터 삼성 쪽으로 조금씩 기울었습니다.

칸터의 3점슛과 신동혁의 득점이 이어지면서 삼성이 리드를 잡았고, KT는 전성현의 외곽포로 추격했습니다.

삼성이 **60-57**, 세 점 앞선 채 마지막 4쿼터에 들어갔습니다.

4쿼터에서는 **칸터와 배스의 에이스 대결**이 본격적으로 펼쳐졌습니다.

KT가 경기 종료 4분여를 남기고 **65-67**까지 따라붙으면서 승부는 다시 접전으로 흘렀습니다.

결정적인 장면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나왔습니다.

삼성 **크리스 맥컬러가 공격 제한 시간이 거의 끝나는 순간 장거리 3점슛을 성공**시키면서 점수 차를 74-65까지 벌렸습니다.

KT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서민수의 3점슛에 이어 배스가 종료 56.2초를 남기고 골밑 득점을 성공시키면서 **74-77, 단 3점 차**까지 추격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마지막 순간 KT의 추격을 막아내며 원정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최종 스코어 서울 삼성 81-76 수원 KT.**

삼성에서는 **케렘 칸터가 30점 13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했고, 맥컬러가 **19점 8리바운드**와 함께 승부처 결정적인 3점슛을 터뜨렸습니다.

KT에서는 **패리스 배스가 35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미구엘 옥존도 11점을 보탰지만 개막전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특히 삼성은 칸터와 맥컬러가 **49점을 합작**하며 새 시즌 첫 경기부터 강력한 외국 선수 조합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KT 삼성 프로농구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전반 45-45 접전, 칸터의 골밑 장악, 배스의 35득점 활약 그리고 4쿼터 승부처에서 터진 맥컬러의 결정적인 장거리 3점슛이었습니다.

수원에서 펼쳐진 개막전 5점 차 승부는 칸터와 맥컬러가 완성한 삼성의 개막전 승리 주요장면 보기에서 다른 KBL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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