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4일 KCC 프로농구 수원 KT vs 서울 삼성
2026년 10월 4일 KCC 프로농구 수원 KT vs 서울 삼성
2026년 10월 4일 오후 4시 30분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KCC 프로농구 수원 KT vs 서울 삼성** 경기는 삼성이 **81-76으로 승리**했습니다.
새 시즌 첫 경기부터 팽팽한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1쿼터 KT는 미구엘 옥존이 **3점슛 3개**를 성공시키며 공격을 이끌었고, 삼성은 케렘 칸터와 크리스 맥컬러를 중심으로 맞섰습니다.
양 팀은 **20-20 동점**으로 1쿼터를 마쳤습니다.
2쿼터에도 균형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삼성은 한호빈과 맥컬러, 이관희의 외곽포를 앞세워 한때 리드를 잡았지만 KT도 패리스 배스와 문정현을 중심으로 추격했습니다.
전반 종료 스코어는 **45-45.**
프로농구 새 시즌 각 구단의 경기 흐름과 주요 결과는 수원에서 시작된 KBL 새 시즌 주요 승부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승부의 흐름은 3쿼터부터 삼성 쪽으로 조금씩 기울었습니다.
칸터의 3점슛과 신동혁의 득점이 이어지면서 삼성이 리드를 잡았고, KT는 전성현의 외곽포로 추격했습니다.
삼성이 **60-57**, 세 점 앞선 채 마지막 4쿼터에 들어갔습니다.
4쿼터에서는 **칸터와 배스의 에이스 대결**이 본격적으로 펼쳐졌습니다.
KT가 경기 종료 4분여를 남기고 **65-67**까지 따라붙으면서 승부는 다시 접전으로 흘렀습니다.
결정적인 장면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나왔습니다.
삼성 **크리스 맥컬러가 공격 제한 시간이 거의 끝나는 순간 장거리 3점슛을 성공**시키면서 점수 차를 74-65까지 벌렸습니다.
KT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서민수의 3점슛에 이어 배스가 종료 56.2초를 남기고 골밑 득점을 성공시키면서 **74-77, 단 3점 차**까지 추격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마지막 순간 KT의 추격을 막아내며 원정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최종 스코어 서울 삼성 81-76 수원 KT.**
삼성에서는 **케렘 칸터가 30점 13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했고, 맥컬러가 **19점 8리바운드**와 함께 승부처 결정적인 3점슛을 터뜨렸습니다.
KT에서는 **패리스 배스가 35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미구엘 옥존도 11점을 보탰지만 개막전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특히 삼성은 칸터와 맥컬러가 **49점을 합작**하며 새 시즌 첫 경기부터 강력한 외국 선수 조합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KT 삼성 프로농구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전반 45-45 접전, 칸터의 골밑 장악, 배스의 35득점 활약 그리고 4쿼터 승부처에서 터진 맥컬러의 결정적인 장거리 3점슛이었습니다.
수원에서 펼쳐진 개막전 5점 차 승부는 칸터와 맥컬러가 완성한 삼성의 개막전 승리 주요장면 보기에서 다른 KBL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