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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4일 KCC 프로농구 원주 DB vs 고양 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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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
2026-10-04 19:49

2026년 10월 4일 KCC 프로농구 원주 DB vs 고양 소노

2026년 10월 4일 오후 2시 원주 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KCC 프로농구 원주 DB vs 고양 소노** 경기는 DB가 후반 대역전극을 펼치며 **95-86으로 승리**했습니다.

새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DB와 지난 시즌 준우승팀 소노의 맞대결답게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1쿼터는 **28-28**로 팽팽했습니다.

소노에서는 임동섭의 외곽포가 폭발했습니다. 임동섭은 전반에만 3점슛 5개를 모두 성공시키는 등 19점을 몰아넣으며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2쿼터에는 자니 오브라이언트까지 내·외곽에서 득점에 가세했습니다.

특히 전반 종료 직전 **이정현의 버저비터 3점슛**까지 터지면서 소노가 2쿼터를 26-17로 가져갔습니다.

전반 스코어는 **소노 54-45 DB.**

9점 차로 뒤진 DB가 본격적인 반격을 시작한 것은 3쿼터였습니다.

**이선 알바노가 빠른 돌파로 소노 수비를 흔들었고 헨리 엘런슨과 강상재, 이용우의 3점슛이 연이어 터지면서 점수 차를 빠르게 좁혔습니다.**

특히 3쿼터 막판 강상재의 외곽포가 승부를 바꿨습니다.

강상재가 연속 3점슛을 성공시키면서 DB가 **74-71로 역전**, 3쿼터를 마쳤습니다.

새 시즌 프로농구 각 구단의 경기 흐름과 주요 결과는 원주에서 시작된 KBL 새 시즌 주요 승부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세를 잡은 DB는 4쿼터에도 공격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유진과 이용우가 외곽포를 터뜨렸고 레이션 해먼즈가 골밑에서 힘을 보태면서 소노와의 격차를 벌렸습니다.

경기 종료 약 2분 30초를 남기고 **강상재의 3점슛으로 점수 차가 16점까지 벌어지면서** 사실상 승부가 결정됐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원주 DB 95-86 고양 소노.**

DB는 3쿼터를 **29-17**, 4쿼터를 **21-15**로 가져가며 전반 9점 차 열세를 뒤집는 데 성공했습니다.

DB에서는 강상재와 헨리 엘런슨이 각각 **19점**을 기록했고, 알바노는 **15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공수에서 맹활약했습니다.

이유진과 레이션 해먼즈가 각각 13점, 이용우가 10점을 기록하면서 **DB 선수 6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것도 승리의 원동력이었습니다.

소노에서는 자니 오브라이언트가 **26점**, 임동섭이 19점으로 분전했지만 전반의 상승세를 후반까지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새롭게 DB의 지휘봉을 잡은 **이규섭 감독은 정규리그 감독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이번 **DB 소노 프로농구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전반 9점 차 열세를 뒤집은 DB의 후반 집중력과 강상재의 결정적인 3점슛,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친 알바노였습니다.

전반 열세를 뒤집고 95대86 승리를 완성한 DB의 개막전 역전극은 강상재와 알바노가 이끈 원주 개막전 역전승 주요장면 보기에서 다른 프로농구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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