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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4일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미국 vs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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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2026-10-04 11:51

2026년 10월 4일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미국 vs 멕시코

2026년 10월 4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vs 멕시코 FIFA 국제 친선경기**는 미국이 북중미 라이벌 멕시코를 **3-0으로 완파**했습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은 젊은 선수들을 대거 선발로 내세웠고, **줄리안 홀과 캐번 설리번**이 나란히 득점하면서 기대에 제대로 부응했습니다.

경기 초반 멕시코도 적극적으로 미국 골문을 공략했지만 선제골은 미국이 가져갔습니다.

전반 28분 지오 레이나가 오른쪽에서 연결한 공을 멕시코 골키퍼 호세 랑헬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문전에 있던 **18세 공격수 줄리안 홀이 놓치지 않고 마무리**했습니다.

미국이 **1-0**으로 앞선 가운데 홀은 페루전과 칠레전에 이어 멕시코전까지 득점하며 **A매치 데뷔 후 3경기 연속골**을 기록했습니다.

전반은 미국의 한 점 차 리드로 끝났고, 후반 들어 멕시코가 동점골을 노리며 공세를 높였습니다.

후반 58분 로베르토 알바라도가 결정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미국 골키퍼 **디에고 코첸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위기를 넘긴 미국은 후반 63분 역사적인 추가골을 만들어냈습니다.

멕시코 골키퍼 랑헬의 패스를 **캐번 설리번이 가로챈 뒤 먼 거리에서 그대로 골문을 향해 슈팅했고, 공은 골키퍼의 키를 넘어 골망 안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스코어는 **미국 2-0 멕시코.**

설리번은 이 골로 **17세 5일의 나이에 미국 남자 축구대표팀 역대 최연소 A매치 득점 기록**을 새롭게 작성했습니다.

북중미를 비롯한 세계 각국 대표팀의 A매치 흐름은 10월 국제축구 친선경기와 대표팀 주요 승부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격이 필요한 멕시코에는 악재까지 발생했습니다.

후반 67분 교체로 들어온 **마테오 차베스가 퇴장**을 당하면서 멕시코는 남은 시간을 10명으로 싸워야 했습니다.

수적 우위까지 확보한 미국은 경기 막판 세 번째 골을 터뜨렸습니다.

후반 84분 멕시코 진영에서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은 **말릭 틸먼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정확하게 공략**했습니다.

미국이 **3-0**까지 달아나면서 사실상 승부가 결정됐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미국 3-0 멕시코.**

미국은 줄리안 홀과 캐번 설리번이라는 두 명의 10대 유망주가 연속골을 만들어냈고, 틸먼까지 득점에 가세하면서 오랜 라이벌 멕시코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특히 홀은 대표팀 첫 3경기에서 모두 골을 기록했고, 설리번은 미국 대표팀 최연소 득점 기록까지 새로 쓰면서 미국 축구의 새로운 세대를 강하게 각인시켰습니다.

이번 **미국 멕시코 축구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홀의 선제골, 설리번의 역사적인 최연소 득점, 차베스의 퇴장 그리고 틸먼의 쐐기골이었습니다.

북중미 라이벌전에서 나온 미국의 세 골과 설리번의 기록적인 장거리 득점은 미국의 3대0 완승과 신예들의 골잔치 주요장면 다시보기에서 다른 축구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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