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13

2026년 10월 4일 MLB NLDS 1차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vs 밀워키 브루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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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2026-10-04 11:28

2026년 10월 4일 MLB NLDS 1차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vs 밀워키 브루어스

2026년 10월 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vs 밀워키 브루어스** 경기는 밀워키가 **3-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샌디에이고는 로비 레이, 밀워키는 제이콥 미저라우스키를 선발투수로 내세운 가운데 먼저 흐름을 가져온 팀은 샌디에이고였습니다.

2회초 잰더 보가츠와 에단 살라스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2루에서 **루이스 캄푸사노가 우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이어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1루 땅볼 때 살라스가 홈을 밟으면서 샌디에이고가 **2-0**으로 달아났습니다.

계속된 공격에서 2사 만루까지 만들었지만 매니 마차도가 땅볼로 물러나면서 추가점을 뽑지 못한 장면은 결과적으로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밀워키는 3회말 홈런 한 방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개럿 미첼이 안타로 출루한 뒤 **잭슨 추리오가 로비 레이의 초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스코어는 **2-2 동점.**

샌디에이고는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꼽히는 미저라우스키를 상대로 많은 투구 수를 끌어내며 4이닝 만에 마운드에서 끌어내렸지만 이후 밀워키 불펜을 상대로 추가 득점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미저라우스키는 **4이닝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88개의 공을 던지고 교체됐습니다.

2026 MLB 포스트시즌의 디비전시리즈 대진과 경기 흐름은 10월 빅리그 가을야구의 디비전시리즈 승부 따라가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2-2 균형은 7회말 깨졌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윌리엄 콘트레라스가 아드리안 모레혼의 시속 100.1마일 싱커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렸습니다.

비거리 406피트의 한 방으로 밀워키가 처음으로 **3-2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샌디에이고는 8회초 주자를 1, 3루에 두며 결정적인 동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트레버 메길에게 삼진**을 당하면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9회초에는 더욱 아쉬운 장면이 나왔습니다.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타이 프랑스가 좌측으로 높게 띄운 타구가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의 지붕 구조물을 맞은 뒤 추리오의 글러브에 들어갔고**, 비디오 판독 끝에 아웃 판정이 유지됐습니다.

샌디에이고의 마지막 반격이 무산되면서 경기는 그대로 끝났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밀워키 3-2 샌디에이고.**

밀워키는 잭슨 추리오의 동점 투런홈런과 윌리엄 콘트레라스의 결승 솔로홈런, 그리고 불펜진의 무실점 투구를 앞세워 **5전 3선승제 NLDS에서 먼저 1승**을 가져갔습니다.

승리투수는 DL 홀, 패전투수는 아드리안 모레혼이 기록했고 트레버 메길이 세이브를 올렸습니다.

샌디에이고는 2회 먼저 두 점을 뽑으며 좋은 출발을 했지만 이후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밀워키의 홈런 두 방에 역전을 허용하면서 아쉬운 1차전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샌디에이고 밀워키 NLDS 1차전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추리오의 동점 투런포, 콘트레라스의 7회 결승포 그리고 9회 타이 프랑스의 타구를 둘러싼 극적인 마지막 장면이었습니다.

한 점 차로 결정된 NLDS 첫 승부는 추리오와 콘트레라스의 홈런으로 뒤집힌 밀워키 가을야구 명장면 보기에서 다른 MLB 포스트시즌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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