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17

2026년 10월 3일 KCC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vs 울산 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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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티비
2026-10-03 19:19

2026년 10월 3일 KCC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vs 울산 현대모비스

2026년 10월 3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KCC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vs 울산 현대모비스** 경기는 정관장이 현대모비스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88-85로 승리**했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현대모비스가 앞섰습니다.

현대모비스는 1쿼터를 **26-23**으로 마치며 먼저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2쿼터부터 정관장의 반격이 시작됐습니다.

새 외국인 선수 **존 무니**를 중심으로 공격이 살아났고 라숀 토마스도 골밑에서 힘을 보탰습니다.

정관장은 2쿼터를 28-19로 가져가면서 전반을 **51-45**로 뒤집었습니다.

3쿼터에도 정관장의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무니와 토마스가 번갈아 득점을 책임졌고 정관장은 3쿼터까지 **74-65**, 9점 차 리드를 만들었습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열기를 이어가는 국내 농구의 새 시즌 경기는 KBL 개막과 함께 돌아온 국가대표 선수들의 소속팀 승부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4쿼터 초반에는 정관장이 승기를 굳히는 듯했습니다.

경기 종료 8분 41초를 남기고 **변준형의 패스를 받은 존 무니가 앨리웁 덩크**를 터뜨리면서 정관장이 **81-65**, 16점 차까지 달아났습니다.

하지만 현대모비스의 추격은 여기서 시작됐습니다.

박무빈의 3점슛과 조한진의 자유투 등을 앞세워 점수 차를 빠르게 좁혔습니다.

종료 23.1초 전에는 **조한진이 스틸에 이어 레이업까지 성공**시키면서 스코어를 **87-85**까지 만들었습니다.

16점 차가 단 2점 차까지 좁혀지면서 승부는 마지막 공격까지 이어졌습니다.

정관장은 문유현이 자유투 1개를 성공시키며 **88-85**로 달아났습니다.

현대모비스는 마지막 공격에서 동점을 노렸지만 **다리우스 베즐리와 이우석의 외곽슛이 연이어 빗나가면서** 승부가 그대로 끝났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정관장 88-85 현대모비스.**

쿼터별 스코어는 **23-26, 28-19, 23-20, 14-20**이었습니다.

정관장에서는 **존 무니가 25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라숀 토마스가 20점, 변준형이 14점을 보태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현대모비스에서는 **게이지 프림이 33점**을 폭발시켰고 다리우스 베즐리가 20점을 기록했습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하고 조기 전역해 현대모비스로 돌아온 **이우석은 9점**을 기록했지만 마지막 동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이번 **정관장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무니의 25점 더블더블과 정관장의 16점 차 리드, 그리고 경기 종료 직전 2점 차까지 따라붙은 현대모비스의 대추격이었습니다.

마지막 23초까지 승자를 알 수 없었던 안양의 개막전은 16점 차에서 두 점 차까지 좁혀진 안양 개막 명승부 주요장면 보기에서 다른 프로농구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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