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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대한민국 vs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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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2026-10-03 15:49

2026년 10월 3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대한민국 vs 일본

2026년 10월 3일 오후 7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대한민국 vs 일본** 경기는 대한민국이 **1-0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개최국 일본과의 결승에서 팽팽한 승부 끝에 **엄지성의 결승골**을 지켜내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겼습니다.

한국은 최전방에 이영준을 배치하고 **엄지성·배준호·양민혁**을 2선에 내세웠습니다.

중원에는 부상에서 돌아온 주장 이기혁과 이승원이 자리했고, 배현서·신민하·김지수·최석현이 수비진을 구성했습니다. 골문은 김준홍이 지켰습니다.

전반전은 한일전답게 치열한 흐름으로 진행됐습니다.

대한민국과 일본 모두 상대 수비를 쉽게 무너뜨리지 못했고 결정적인 득점 없이 **0-0으로 전반을 마쳤습니다.**

승부를 가른 장면은 후반 16분에 나왔습니다.

일본 진영에서 **양민혁이 적극적인 압박으로 상대의 공을 빼앗아내며 공격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양민혁에게서 시작된 공격은 엄지성에게 연결됐고, 엄지성은 페널티박스 안에서 일본 수비수를 침착하게 제친 뒤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이 가장 필요했던 순간에 터진 선제골이자 결승골이었습니다.

스코어는 **대한민국 1-0 일본.**

이번 대회 태극전사들의 토너먼트 여정과 한일전까지 이어진 금메달 경쟁은 도요타 결승까지 이어진 대한민국 축구의 금빛 여정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제골 이후 일본은 동점골을 만들기 위해 공격 숫자를 늘리며 대한민국을 압박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수비진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습니다.

김지수와 신민하를 중심으로 일본의 공격을 차단했고, 골키퍼 김준홍도 안정적으로 골문을 지켰습니다.

대한민국 역시 역습을 통해 추가골을 노렸지만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면서 **최종 스코어 대한민국 1-0 일본.**

대한민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남자축구는 아시안게임 역사상 처음으로 **4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완성했습니다.

대한민국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까지 정상에 올랐습니다.

특히 최근 세 차례 아시안게임 결승 상대가 모두 일본이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대한민국은 2018년 결승에서 일본을 연장 끝에 2-1로 꺾었고, 2022 항저우 대회에서도 2-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그리고 이번 2026년 결승에서는 **엄지성의 한 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 승리**, 일본과의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세 대회 연속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이번 **대한민국 일본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양민혁의 끈질긴 압박에서 시작된 공격과 엄지성의 침착한 왼발 결승골, 그리고 한 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낸 대한민국 수비진의 집중력이었습니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최초 4연패를 완성한 엄지성의 결승골과 금메달 확정 순간은 엄지성의 왼발 한 방으로 완성된 한일전 금메달 주요장면 보기에서 다른 아시안게임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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