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14

2026년 10월 3일 KBO 두산 베어스 vs 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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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2026-10-03 12:20

2026년 10월 3일 KBO 두산 베어스 vs 삼성 라이온즈

2026년 10월 3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vs 삼성 라이온즈** 경기는 삼성이 두산의 추격을 뿌리치고 **6-4로 승리**했습니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던 두 팀의 맞대결에서 삼성은 **최원태**,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투수로 내세웠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삼성의 장타가 터졌습니다.

1회말 김성윤과 이재현이 연속 볼넷으로 출루해 만든 1사 1, 2루에서 **르윈 디아즈가 최승용과 10구 승부 끝에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삼성이 단숨에 **3-0**으로 앞서며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습니다.

2회말에는 김성윤의 적시타까지 나오면서 삼성이 한 점을 추가해 **4-0**까지 달아났습니다.

두산도 그대로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3회초 2사 후 정수빈의 볼넷과 안재석의 안타로 기회를 만들었고, **박준순이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면서 첫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3회말 다시 한 점을 추가했습니다.

김영웅의 희생플라이가 나오면서 스코어는 **5-1**로 벌어졌습니다.

KBO 정규시즌 막판 치열하게 이어지는 상위권과 5강 경쟁은 대구까지 뜨거워진 프로야구 막판 순위 싸움 살펴보기에서 다른 경기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산의 가장 거센 반격은 4회초에 나왔습니다.

삼성 선발 최원태를 상대로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한 이닝에 3점을 뽑아내 5-4까지 추격**했습니다.

삼성 선발 최원태는 결국 4회를 마치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최원태의 최종 기록은 **3⅓이닝 6피안타 3볼넷 4탈삼진 4실점(3자책)**이었습니다.

두산 선발 최승용 역시 **3이닝 5피안타 3볼넷 2탈삼진 5실점**으로 일찍 교체되면서 경기는 불펜 싸움으로 넘어갔습니다.

한 점 차까지 쫓긴 삼성을 다시 살린 것은 홈런이었습니다.

6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김영웅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면서 삼성에 귀중한 추가점을 안겼습니다.

스코어는 **삼성 6-4 두산.**

두산의 추격 흐름을 끊어놓은 결정적인 한 방이었습니다.

이후 삼성은 불펜진을 가동해 두 점 차 리드를 지켰고, 두산은 경기 후반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특히 삼성 **김태훈은 이날 홀드를 추가하며 개인 통산 100홀드**를 달성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삼성 6-4 두산.**

삼성은 디아즈의 3점 홈런으로 일찌감치 앞서간 뒤 두산이 한 점 차까지 추격하자 김영웅의 솔로홈런으로 다시 흐름을 가져오며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삼성은 **6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막판까지 선두 KT 추격을 이어갔습니다.

다만 같은 날 KT가 롯데를 5-0으로 꺾으면서 두 팀의 격차는 **3.5경기**로 유지됐습니다.

이번 **두산 삼성 KBO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디아즈의 선제 3점포, 두산의 4회 3득점 추격 그리고 한 점 차 승부에서 터진 김영웅의 쐐기 솔로홈런이었습니다.

대구에서 펼쳐진 두산의 추격전과 삼성의 홈런 두 방은 디아즈와 김영웅의 장타로 완성된 대구 6연승 주요장면 보기에서 다른 KBO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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