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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결승 북한 vs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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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
2026-10-02 17:53

2026년 10월 2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결승 북한 vs 일본

2026년 10월 2일 오후 7시 30분 일본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결승 북한 vs 일본** 경기는 120분 동안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승부차기 끝에 일본이 승리하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정상 자리를 놓고 만난 두 팀답게 경기 시작부터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먼저 앞서간 팀은 개최국 일본이었습니다.

전반 32분 **우에노 마미가 선제골**을 터뜨리면서 일본이 1-0으로 앞섰습니다.

북한도 후반 시작과 함께 강하게 반격했습니다.

후반 2분 **정금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스코어를 1-1로 만들었고, 이후에도 공격적인 경기 운영으로 일본을 압박했습니다.

결국 후반 24분 북한의 **전룡정이 역전골**을 성공시키면서 경기는 **북한의 2-1 리드**로 뒤집혔습니다.

일본은 한 골을 따라가기 위해 공격 숫자를 늘렸고 북한은 수비를 강화하며 금메달까지 남은 시간을 버티기 시작했습니다.

아시아 여자축구 강호들의 치열한 메달 경쟁은 아이치·나고야 여자축구 토너먼트 주요 승부 살펴보기에서 다른 경기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북한의 금메달이 가까워지는 듯했지만 경기 막판 극적인 장면이 나왔습니다.

후반 41분, 교체로 투입됐던 **니시오 하논이 오른발 슈팅으로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습니다.

스코어는 **2-2.**

경기 종료를 불과 몇 분 앞두고 일본이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정규시간 동안 승부를 결정하지 못한 두 팀은 연장전에 돌입했습니다.

연장 전·후반에도 북한과 일본은 결승골을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맞섰지만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120분 동안 2-2**,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금메달의 주인공은 승부차기로 결정하게 됐습니다.

승부차기에서는 일본이 더욱 침착했습니다.

일본은 키커들이 연이어 슈팅을 성공시킨 반면 북한은 결정적인 순간 한 차례 실축하면서 승부의 균형이 깨졌습니다.

일본 골키퍼 **오바 슈**도 북한의 슈팅을 막아내며 금메달을 향한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일본은 마지막 키커까지 성공시키면서 승부차기에서 북한을 제압했고, 길었던 결승전을 승리로 마무리했습니다.

**최종 결과는 북한 2-2 일본, 승부차기 일본 승리.**

북한은 전반 선제골을 허용한 뒤 후반 정금과 전룡정의 연속골로 2-1 역전에 성공하며 금메달을 눈앞에 뒀습니다.

하지만 후반 막판 니시오 하논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했고, 결국 승부차기에서 일본을 넘지 못하면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반면 일본은 패배 직전까지 몰린 상황에서 극적인 동점골로 살아난 뒤 승부차기까지 잡아내며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3회 연속 금메달**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북한 일본 여자축구 결승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일본의 선제골, 북한의 후반 연속골과 역전, 경기 막판 터진 일본의 극적인 2-2 동점골 그리고 금메달의 주인공을 결정한 승부차기였습니다.

120분 혈투와 승부차기까지 이어진 결승전의 결정적인 순간은 2대2 극장 승부 끝에 금메달이 결정된 여자축구 결승 명장면에서 다른 아시안게임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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