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16

2026년 10월 2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LoL 결승 대한민국 vs 대만

5
Lv.5
루돌프
2026-10-02 14:23

2026년 10월 2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LoL 결승 대한민국 vs 대만

2026년 10월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결승 대한민국 vs 대만**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제우스' 최우제, '캐니언' 김건부, '페이커' 이상혁, '제카' 김건우,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으로 구성됐습니다.

결승전에서는 페이커 대신 **제카가 선발 미드 라이너**로 출전했습니다.

첫 세트부터 승부는 쉽지 않았습니다.

대만은 경기 초반 '도고' 추쯔취안이 연속 킬을 만들어내며 바텀 라인에서 우위를 점했고, 대한민국은 한때 패배 위기까지 몰렸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불리한 상황에서도 무리하게 승부를 걸지 않고 주요 오브젝트를 중심으로 격차를 조금씩 줄였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는 **캐니언 김건부의 장로 드래곤 스틸**이 터졌습니다.

위기에 몰렸던 대한민국은 이 장면을 기점으로 전세를 뒤집었고 결국 **1세트 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

2세트 역시 대만의 저항은 거셌습니다.

경기 초반 대만이 주도권을 가져가며 한국을 압박했지만 대표팀은 다시 한번 중후반 운영과 한타 집중력에서 차이를 보여줬습니다.

제카를 중심으로 한국 선수들이 중요한 교전에서 연이어 승리했고 결국 두 번째 세트까지 뒤집으면서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습니다.

아시아 최정상급 선수들이 펼치는 LoL 경기와 주요 e스포츠 일정은 아시안게임 이후에도 이어지는 LoL 주요 경기 흐름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메달까지 한 세트만 남겨둔 대한민국은 3세트에서 완전히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앞선 두 세트와 달리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장악했고 라인전과 오브젝트 운영, 한타에서 대만을 압박했습니다.

대만이 반격할 틈을 주지 않은 대한민국은 꾸준히 격차를 벌리며 상대 본진까지 진격했습니다.

결국 마지막 넥서스까지 파괴하면서 **대한민국의 3-0 승리와 금메달이 확정됐습니다.**

**최종 결과 대한민국 3-0 대만.**

이번 우승이 더욱 의미 있었던 이유는 단순히 금메달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대한민국 LoL 대표팀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조별리그부터 준결승과 결승까지 단 한 세트도 패하지 않았습니다.**

말 그대로 **무실세트 전승 우승**이었습니다.

또한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됐던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아이치·나고야 대회까지 정상에 오르면서 **아시안게임 LoL 2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기록도 완성했습니다.

결승전에 직접 출전하지 않은 페이커 이상혁 역시 대표팀의 일원으로 두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번 **대한민국 대만 LoL 결승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1·2세트의 불리한 흐름을 뒤집은 운영 능력과 마지막 3세트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경기력이었습니다.

특히 캐니언의 결정적인 오브젝트 스틸과 제카의 안정적인 미드 라인 운영, 구마유시와 케리아의 바텀 집중력이 어우러지면서 대한민국은 마지막까지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습니다.

아시아 최강의 자리를 다시 한번 증명하며 금메달을 확정한 순간과 대한민국 대표팀의 결승전 핵심 플레이는 대만을 3대0으로 완파한 LoL 금메달 결정전 주요장면 다시보기에서 다른 아시안게임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하이라이트

목록으로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