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14

2026년 10월 1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김종호 vs 장청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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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코
2026-10-01 10:01

2026년 10월 1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김종호 vs 장청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 **김종호가 대한민국 양궁의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김종호는 결승에서 대만의 **장청웨이를 149-145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150점 만점에 무려 149점.

총 15발 가운데 단 한 발만 9점을 기록했고 나머지 **14발을 모두 10점에 명중시키는 압도적인 정확도**를 보여줬습니다.

1엔드부터 김종호가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첫 두 발을 정확하게 엑스텐에 꽂은 뒤 세 번째 화살이 9점을 기록하면서 **29-28**로 한 점 앞섰습니다.

그리고 2엔드부터 김종호의 놀라운 집중력이 시작됐습니다.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30점 만점을 기록했고 장청웨이가 29점을 쏘면서 누적 점수는 **59-57**로 벌어졌습니다.

3엔드에서도 김종호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다시 세 발 모두 10점을 기록하면서 **89-86**으로 격차를 세 점까지 벌렸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선수들의 메달 경쟁은 금빛 과녁을 향한 태극전사들의 아시안게임 주요 경기 살펴보기에서 다른 종목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승부의 흐름을 완전히 가져온 것은 4엔드였습니다.

김종호는 또다시 세 발을 모두 10점에 명중시키며 30점 만점을 기록했습니다.

장청웨이가 29점을 추가하면서 마지막 엔드를 앞둔 스코어는 **119-115.**

김종호가 네 점 차로 금메달에 가까워졌습니다.

마지막 5엔드에서도 흔들림은 없었습니다.

김종호는 마지막 세 발까지 모두 10점에 꽂으면서 **149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장청웨이 역시 마지막 엔드에서 30점 만점을 기록했지만 이미 벌어진 네 점의 격차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김종호 149-145 장청웨이.**

김종호는 첫 엔드 마지막 화살에서 기록한 9점을 제외하면 **2엔드부터 5엔드까지 12발 연속 10점**이라는 놀라운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금메달은 기록적인 의미도 큽니다.

김종호는 **한국 남자 양궁 선수 최초로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8년 만에 다시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르며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도 획득했습니다.

전날 남자 단체전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던 아쉬움까지 개인전 금메달로 완벽하게 털어냈습니다.

이번 **김종호 장청웨이 아시안게임 양궁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단연 김종호의 압도적인 정확도였습니다.

15발 중 14발 10점, 12발 연속 10점이라는 놀라운 집중력으로 149점을 기록하며 한국 컴파운드 양궁 역사에 새로운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첫 엔드부터 마지막 화살까지 이어진 김종호의 금빛 레이스는 149점으로 완성한 김종호의 역사적인 금메달 명장면 다시보기에서 다른 2026 아시안게임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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