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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30일 KBO NC 다이노스 vs 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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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2026-09-30 18:49

2026년 9월 30일 KBO NC 다이노스 vs 두산 베어스

2026년 9월 3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 vs 두산 베어스** 경기는 두산이 **6-5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9회초까지 3-5로 뒤졌던 두산은 마지막 공격에서 김민석의 동점타와 강승호의 끝내기 안타를 앞세워 승부를 뒤집고 2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까지 확정했습니다.

선취점은 두산이 만들었습니다.

3회말 안재석과 박준순의 연속 안타에 이어 더블스틸로 1사 2·3루 기회를 만들었고, **양의지의 희생플라이**로 1-0 리드를 잡았습니다.

NC는 5회초 집중타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김한별의 안타에 이어 **오태양이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고, 김주원의 희생번트 이후 **천재환이 역전 적시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김휘집까지 적시타를 보태면서 NC가 한 이닝에 3점을 뽑아 **3-1**로 앞서갔습니다.

두산 선발 **잭로그**는 4회까지 무실점으로 버텼지만 5회 집중타를 허용했습니다. 최종 기록은 **5이닝 9피안타 5탈삼진 3실점**이었습니다.

NC 선발 **라일리 톰슨**도 두산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았습니다.

톰슨은 **6이닝 7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NC의 리드를 지켰습니다.

두산은 6회말 **유니오 세베리노가 시즌 6호 솔로 홈런**을 터뜨리면서 3-2까지 따라붙었습니다.

가을야구 마지막 티켓을 둘러싼 승부가 절정에 이른 가운데 잠실에서 결정된 KBO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 살펴보기에서 다른 프로야구 경기 흐름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NC는 8회초 다시 한 점을 추가하며 달아났습니다.

**김주원이 적시타**를 기록하면서 스코어는 4-2가 됐습니다.

두산도 8회말 한 점을 만회하며 **4-3**까지 따라붙었지만, NC가 9회초 김형준의 적시타로 다시 한 점을 추가하면서 **5-3**으로 격차를 벌렸습니다.

두 점 차로 시작된 9회말.

두산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다음 경기로 미뤄지는 듯했지만 마지막 공격에서 극적인 드라마가 시작됐습니다.

박찬호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박준순의 안타와 대타 양석환의 볼넷이 이어지면서 두산이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타석에는 **김민석**이 들어섰습니다.

김민석은 우익수 방면으로 향하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렸고 두 명의 주자가 홈을 밟으면서 순식간에 **5-5 동점**이 됐습니다.

잠실의 분위기가 완전히 뒤집힌 가운데 계속된 1사 2·3루에서 **강승호가 내야안타**를 기록했습니다.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면서 그대로 경기가 끝났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두산 베어스 6-5 NC 다이노스.**

두산은 9회말에만 3점을 뽑아내며 극적인 끝내기 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박준순은 4안타 경기**를 펼치며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고, 세베리노는 솔로 홈런으로 추격의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순간에는 김민석이 2타점 2루타로 동점을 만들고 강승호가 끝내기 안타로 승부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시즌 **69승 5무 63패**를 기록했습니다.

6위 NC와의 격차를 8경기로 벌리면서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소 5위를 확보했고, **2024년 이후 2년 만에 KBO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반대로 NC는 3연패에 빠지면서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됐습니다.

이번 **NC 두산 KBO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3-5로 뒤진 9회말 만들어낸 두산의 대역전극입니다. 김민석의 동점 2타점 2루타와 강승호의 끝내기 안타가 연달아 터지면서 승리와 가을야구 티켓을 동시에 가져왔습니다.

세베리노의 추격 홈런부터 김민석의 극적인 동점타, 강승호가 완성한 끝내기까지 잠실을 뒤집은 두산의 가을야구 확정 순간 다시보기에서 다른 KBO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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