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24

2026년 9월 30일 KBO 한화 이글스 vs 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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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2026-09-30 18:43

2026년 9월 30일 KBO 한화 이글스 vs 삼성 라이온즈

2026년 9월 30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 vs 삼성 라이온즈** 경기는 삼성이 **6-2로 승리**했습니다. 삼성은 이재현과 최형우의 홈런포, 선발 아리엘 후라도의 7이닝 호투를 앞세워 한화를 이틀 연속 제압하며 4연승을 달렸습니다.

삼성은 1회말부터 한화 선발 **오웬 화이트**를 공략했습니다.

김성윤과 구자욱의 연속 안타로 기회를 만들었고, 후속 공격에서 선취점을 뽑아내며 **1-0**으로 앞서갔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악재도 발생했습니다.

구자욱이 안타를 기록한 뒤 2루 도루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박승규와 교체되며 경기를 일찍 마쳤습니다.

삼성은 2회말 장타로 격차를 벌렸습니다.

김영웅이 출루한 상황에서 **이재현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16호 투런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스코어는 **3-0.**

하지만 한화도 곧바로 반격했습니다.

3회초 주자가 출루한 가운데 **심우준이 시즌 7호 투런 홈런**을 터뜨리면서 단숨에 **3-2**까지 따라붙었습니다.

이후 경기는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가 안정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심우준에게 홈런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을 막았고, 경기 중반 한화 타선을 차례로 처리하면서 한 점 차 리드를 지켜냈습니다.

시즌 막판 선두권 경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구에서 이어지는 KBO 막판 순위 경쟁과 주요 승부 확인하기에서 다른 프로야구 경기 흐름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팽팽했던 승부는 5회말 삼성의 한 방으로 크게 기울었습니다.

삼성은 주자 두 명을 내보내며 득점 기회를 만들었고 타석에는 베테랑 **최형우**가 들어섰습니다.

최형우는 화이트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18호 스리런 홈런**을 폭발시켰습니다.

한 점 차였던 스코어가 순식간에 **6-2**로 벌어지면서 삼성 쪽으로 승부의 흐름이 넘어왔습니다.

최형우의 홈런은 개인 기록을 넘어 삼성 구단 역사에도 의미 있는 한 방이었습니다.

이 홈런으로 삼성 라이온즈는 **KBO리그 최초 팀 통산 5,600홈런**이라는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네 점의 리드를 확보한 후라도는 이후에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7이닝 2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막아내며 선발투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고 시즌 **9승째**를 기록했습니다.

한화는 경기 후반 반격을 노렸지만 삼성 마운드를 상대로 추가점을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삼성 불펜도 후라도가 내려간 뒤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정리하면서 승리를 지켰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삼성 라이온즈 6-2 한화 이글스.**

삼성은 29일 한화전 10-5 승리에 이어 다시 한번 한화를 제압하면서 **4연승**을 완성했습니다.

시즌 성적도 **80승 3무 52패**가 되면서 선두 KT를 향한 추격을 계속했습니다.

한화는 심우준이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한 점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이후 추가 득점에 실패하면서 2연패에 빠졌습니다.

이번 **한화 삼성 KBO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이재현의 투런포와 최형우의 쐐기 스리런, 그리고 후라도의 7이닝 2실점 호투였습니다.

특히 최형우의 홈런으로 삼성은 KBO 최초 팀 통산 5,600홈런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까지 세우며 승리를 더욱 빛냈습니다.

반면 리그 타율 1위를 달리던 구자욱이 햄스트링 통증으로 경기 초반 교체된 점은 시즌 막판 삼성에 중요한 변수가 됐습니다.

이재현의 시즌 16호 홈런부터 심우준의 추격포, 최형우의 KBO 역사에 남은 스리런까지 라이온즈파크를 달군 삼성의 4연승 결정적 장면 다시보기에서 다른 KBO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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