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0일 MLB ALWC 1차전 보스턴 레드삭스 vs 뉴욕 양키스
2026년 9월 30일 MLB ALWC 1차전 보스턴 레드삭스 vs 뉴욕 양키스
2026년 9월 30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ALWC) 1차전 보스턴 레드삭스 vs 뉴욕 양키스** 경기는 양키스가 **9-0 완승**을 거뒀습니다. 선발 캠 슐리틀러의 압도적인 무실점 투구와 벤 라이스의 멀티홈런이 보스턴을 무너뜨렸습니다.
양키스는 2회말 먼저 점수를 뽑았습니다.
조지 롬바드 주니어와 앤서니 볼피가 출루하며 만든 기회에서 **오스틴 웰스가 적시타**를 터뜨리면서 양키스가 1-0으로 앞섰습니다.
한 점의 리드를 받은 양키스 선발 **캠 슐리틀러**는 보스턴 타선을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강력한 패스트볼과 커브를 앞세워 좀처럼 득점 기회를 허용하지 않았고, 경기 초반부터 삼진을 쌓으며 와일드카드 1차전 분위기를 장악했습니다.
5회말에는 **벤 라이스의 방망이**가 폭발했습니다.
라이스가 보스턴 좌완 에릭 밀러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뜨리면서 양키스가 **2-0**으로 달아났습니다.
MLB 가을야구 첫 관문부터 라이벌전이 펼쳐진 가운데 브롱크스에서 시작된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승부 살펴보기에서 다른 와일드카드 경기 흐름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슐리틀러는 7회에도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결국 **6⅓이닝 2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으로 등판을 마쳤습니다. 투구 수는 개인 최다인 117개였고, 보스턴 타선에 단 세 차례의 출루만 허용하는 압도적인 투구였습니다.
양키스는 7회말 공격에서 본격적으로 격차를 벌렸습니다.
벤 라이스가 다시 적시타를 기록하며 추가점을 만들었고, 타선이 연결되면서 양키스가 **4-0**까지 달아났습니다.
승부에 완전히 쐐기를 박은 것은 8회말이었습니다.
양키스는 보스턴 마운드를 상대로 연속 출루에 성공하며 만루 기회를 만들었고, 다시 한번 타석에 **벤 라이스**가 들어섰습니다.
라이스는 브라얀 베요의 공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만루 홈런**을 폭발시켰습니다.
양키스의 포스트시즌 만루 홈런은 2024년 월드시리즈 3차전 앤서니 볼피 이후 처음이었습니다.
라이스의 그랜드슬램을 포함해 양키스는 8회에만 **5점을 몰아치며 9-0**까지 달아났습니다.
보스턴은 마지막까지 양키스 마운드를 공략하지 못했습니다.
슐리틀러가 내려간 뒤에도 양키스 불펜진이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고, 보스턴 타선은 경기 전체에서 **3안타**에 그쳤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뉴욕 양키스 9-0 보스턴 레드삭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캠 슐리틀러와 벤 라이스**였습니다.
슐리틀러는 6⅓이닝 동안 10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보스턴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습니다.
라이스는 **5타수 4안타 2홈런 6타점**을 기록했습니다. 5회 솔로포로 점수 차를 벌린 데 이어 8회 만루홈런까지 터뜨리며 공격을 사실상 혼자 이끌었습니다.
조지 롬바드 주니어도 3안타 2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습니다.
보스턴 선발 페이튼 톨은 **4⅔이닝 5피안타 1실점 4탈삼진**으로 버텼지만 타선이 슐리틀러에게 막히면서 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특히 양키스는 부상으로 **애런 저지가 와일드카드 시리즈 로스터에서 제외**된 상황에서도 첫 경기에서 12안타 9득점을 만들어내며 공격력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승리로 뉴욕 양키스는 3전 2선승제 **AL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1승을 먼저 확보**했습니다.
보스턴은 2차전을 반드시 잡아야 시즌을 이어갈 수 있는 상황이 됐습니다.
이번 **보스턴 양키스 ALWC 1차전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슐리틀러의 10탈삼진 무실점 역투와 라이스의 홈런쇼였습니다. 팽팽했던 초반 승부가 라이스의 솔로포로 기울기 시작했고, 8회 그랜드슬램이 터지면서 9-0 완승으로 이어졌습니다.
슐리틀러의 10탈삼진부터 벤 라이스의 솔로 홈런과 만루포까지 브롱크스를 뒤흔든 9대0 라이벌전 결정적 장면 다시보기에서 다른 MLB 포스트시즌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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