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15

2026년 9월 26일 KBO 한화 이글스 vs 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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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2026-09-26 16:26

2026년 9월 26일 KBO 한화 이글스 vs NC 다이노스

2026년 9월 26일 오후 5시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 vs NC 다이노스** 경기는 NC가 **3-2로 승리**했습니다. NC는 토다 나츠키의 무실점 호투와 김형준의 솔로홈런을 앞세워 전날에 이어 한화를 제압하며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양 팀 선발투수의 투수전이 펼쳐졌습니다. 한화 선발 **황준서**와 NC 선발 **토다 나츠키**가 2회까지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0-0 균형이 이어졌습니다.

선취점은 **3회말 NC**에서 나왔습니다.

신재인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2루 도루에 성공하며 득점권에 진출했고, 2사 2루에서 **박민우가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NC가 1-0으로 앞서갔습니다.

박민우는 이후 다시 2루를 훔치며 **KBO리그 역대 12번째 통산 350도루**까지 달성했습니다.

NC는 **4회말 추가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김형준의 안타와 한재환, 윤준혁의 연속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고, **오태양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면서 2-0으로 달아났습니다.

황준서는 결국 4회를 마치지 못했습니다. 이날 **3⅓이닝 2피안타 6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뒤 강재민에게 마운드를 넘겼습니다.

정규시즌 막판까지 이어지는 프로야구 순위 경쟁과 각 구단의 경기 결과는 KBO 시즌 최종 구간의 주요 승부와 순위 흐름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NC 선발 **토다 나츠키**는 한화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아냈습니다.

한화는 4회 권광민의 안타, 6회 심우준의 안타로 출루했지만 후속타가 이어지지 않으면서 좀처럼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가장 큰 기회는 **7회초**에 찾아왔습니다. 페라자와 장규현, 황영묵이 연속 볼넷을 골라내면서 2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NC는 토다를 내리고 배재환을 투입했고, 배재환이 박정현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면서 한화의 추격 기회를 막았습니다.

토다는 **6⅔이닝 3피안타 4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8승째를 챙겼습니다.

팽팽하던 승부에서 NC가 **8회말 결정적인 한 방**을 터뜨렸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형준이 김서현의 시속 152km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스코어는 **3-0.** 결과적으로 이 홈런은 이날 경기의 승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득점이 됐습니다.

하지만 한화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9회초 한지윤의 중전안타**를 시작으로 페라자가 상대 실책으로 출루했고, 허인서가 볼넷을 골라내면서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이어 **황영묵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면서 한화가 이날 첫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NC는 마운드를 손주환으로 교체했지만 한화의 추격은 계속됐습니다. 대타 **최인호의 유격수 땅볼** 때 한 점을 더 추가하면서 스코어는 순식간에 **3-2, 한 점 차**까지 좁혀졌습니다.

2사 1·3루에서 한화는 동점과 역전까지 노렸지만 마지막 타자 심우준이 3루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나면서 경기가 종료됐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NC 다이노스 3-2 한화 이글스.**

NC에서는 **토다 나츠키가 6⅔이닝 무실점**으로 선발승을 거뒀고, 박민우가 선제 적시타와 도루 3개로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김형준의 8회 솔로홈런**도 결정적이었습니다. 한화가 9회 두 점을 따라붙으면서 김형준의 홈런이 결과적으로 NC의 승리를 지킨 귀중한 한 점이 됐습니다.

마지막에 등판한 **손주환은 한 점 차 위기를 막아내며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NC는 전날 한화를 8-7로 꺾은 데 이어 다시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한화는 이틀 연속 마지막까지 추격하고도 한 점 차를 넘지 못하며 **11연패**에 빠졌습니다.

이번 **한화 NC KBO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토다의 무실점 호투와 김형준의 솔로홈런, 그리고 9회 한화의 마지막 추격전이었습니다. NC가 3-0으로 앞섰지만 한화가 마지막 이닝에 3-2까지 따라붙으면서 경기 종료 직전까지 긴장감이 이어졌습니다.

박민우의 선제 적시타부터 토다의 6⅔이닝 무실점, 김형준의 솔로홈런과 한화의 9회 추격까지 이번 경기 주요 장면은 창원에서 이틀 연속 펼쳐진 한 점 차 KBO 승부 다시보기에서 다른 프로야구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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