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22

2026년 9월 16일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대한민국 vs 홍콩 이다현 주요장면

5
Lv.5
산타
2026-09-16 17:54

2026년 9월 16일 오후 4시(한국시간)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조별리그 D조 1차전 대한민국 vs 홍콩 경기는 한국이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습니다. 대한민국은 1세트에서 홍콩의 끈질긴 추격에 고전했지만 고비를 넘긴 뒤 2, 3세트를 압도하며 대회 첫 경기를 셧아웃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한국은 강소휘와 육서영, 이예림, 이다현, 정호영, 김다인 등 주축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우며 첫 경기부터 확실한 승리를 노렸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상대의 불안한 리시브를 적극적으로 공략하면서 리드를 잡았고, 공격과 블로킹에서도 높이의 우위를 활용했습니다.

하지만 1세트는 예상보다 팽팽했습니다. 대한민국이 17-12까지 앞서며 여유 있게 세트를 가져가는 듯했지만 연속 범실이 나오면서 홍콩에 4점을 내줬고, 순식간에 한 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습니다.

흔들리던 흐름을 끊어낸 선수 중 한 명이 **이다현**이었습니다. 나현수의 공격에 이어 이다현이 특유의 빠른 이동 공격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바꿨고, 강소휘의 강타까지 더해지면서 대한민국이 다시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한국은 24-19로 세트 포인트를 잡고도 홍콩의 강한 서브에 흔들리며 24-23까지 쫓겼습니다. 자칫 첫 세트를 듀스까지 끌려갈 수 있었지만 마지막 순간 이예림이 공격을 성공시키면서 **25-23으로 1세트**를 가져왔습니다.

첫 세트의 고비를 넘긴 뒤부터는 대한민국의 경기력이 확실하게 살아났습니다. 2세트에서는 리시브와 수비가 안정되면서 다양한 공격 루트를 활용했고, 중앙에서는 이다현이 빠른 공격과 높이를 앞세워 홍콩 블로커들을 흔들었습니다.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여자배구 주요 일정은 국제배구 주요 경기 일정 확인하기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히 2세트 중반 대한민국의 연속 득점이 승부를 크게 갈랐습니다. 11-8 상황에서 한국이 무려 6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홍콩의 추격을 차단했고, 강소휘가 이 과정에서 3점을 책임지면서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결국 대한민국은 2세트를 **25-12**로 여유 있게 가져가며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습니다.

3세트에서도 흐름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은 11-7에서 다시 한번 연속 득점에 성공했고, 강소휘와 육서영 등이 홍콩 수비를 연이어 무너뜨리면서 빠르게 격차를 벌렸습니다.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진 이후에는 여러 선수에게 출전 기회를 주며 남은 조별리그를 대비한 체력 관리까지 병행했습니다.

이날 하이라이트에서 특히 눈에 띈 **이다현은 12득점**을 기록하며 대표팀 중앙을 든든하게 책임졌습니다. 빠른 이동 공격은 물론 높이를 활용한 플레이와 서브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주면서 대한민국이 경기 주도권을 가져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주장 **강소휘는 양 팀 최다인 14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이예림도 9득점으로 힘을 보탰습니다. 1세트에서는 홍콩의 수비와 강서브에 잠시 흔들렸지만 세트가 진행될수록 한국의 공격력이 살아나면서 전력 차이를 확실하게 보여줬습니다.

이번 대한민국 vs 홍콩 경기의 핵심은 첫 세트 위기를 넘긴 이후 보여준 압도적인 경기력이었습니다. 1세트는 25-23까지 접전이 이어졌지만 이후 두 세트를 모두 25-12로 마무리했고, 이다현과 강소휘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격 옵션이 살아난 것도 긍정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최종 세트스코어는 대한민국 3-0 홍콩.** 한국은 25-23, 25-12, 25-12로 세 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첫 경기를 기분 좋은 승리로 출발했습니다. 이다현의 이동 공격과 강소휘의 강타 등 이번 경기에서 나온 주요 장면은 여자배구 인상적인 플레이 다시 살펴보기에서 다른 경기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하이라이트

목록으로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