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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6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요르단 vs 대한민국 이현중 주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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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2026-09-16 11:02

2026년 9월 1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8강 **요르단 vs 대한민국** 경기는 한국이 114-80으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8강에 오른 대한민국은 지난 대회 준우승팀 요르단까지 압도하며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대한민국의 분위기였습니다. 문정현이 첫 득점을 만들어낸 뒤 이현중이 외곽포와 골밑 득점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7-0으로 치고 나갔습니다. 여기에 이정현의 자유투까지 더해지면서 경기 시작 약 3분 만에 10-0까지 격차를 벌렸습니다.

특히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한국의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 요르단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한 뒤 빠른 트랜지션으로 득점을 연결했고, 공격에서는 한 선수에게 의존하지 않는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가 살아났습니다. 대한민국은 1쿼터부터 28-8, 무려 20점 차로 앞서며 확실하게 경기 주도권을 가져왔습니다.

이날 대한민국에서는 부상으로 조별리그 일부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여준석도 코트로 돌아왔습니다. 2쿼터 초반에는 이정현의 패스를 받은 **여준석이 앨리웁 덩크를 꽂아 넣으며**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고, 대표팀에 뒤늦게 합류한 최준용도 2쿼터 중반 투입돼 첫 3점슛을 성공시키며 힘을 보탰습니다.

대한민국은 이정현의 연속 외곽포까지 터지면서 한때 48-16까지 달아났고, 전반을 **51-27**로 마쳤습니다. 대표팀의 주요 경기 일정과 국제농구 매치업은 한국 농구 주요 경기와 일정 확인하기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반에도 좋은 활약을 펼쳤던 **이현중은 3쿼터 들어 완전히 폭발했습니다.** 요르단이 귀화 선수 다 터커를 앞세워 추격을 시도하자 이현중이 연이어 득점을 성공시키며 흐름을 끊었습니다. 3쿼터에만 19점을 몰아넣었고, 쿼터 종료 1분 52초를 남겨두고 장거리 3점슛까지 성공시키면서 스코어를 84-44까지 벌렸습니다.

이현중은 이날 약 20분만 코트를 밟고도 **3점슛 6개를 포함해 28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짧은 출전 시간에도 내외곽에서 높은 득점력을 보여줬고 리바운드와 패스까지 적극적으로 가담하면서 대한민국 공격의 중심 역할을 해냈습니다.

대한민국의 공격은 이현중에게만 집중되지 않았습니다. 유기상이 16점을 기록했고 이정현도 12점 6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복귀전을 치른 여준석은 9점을 보탰으며 최준용도 3점슛 2개를 포함해 6점 3어시스트 2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무엇보다 **대표팀 엔트리 12명이 모두 득점에 성공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국은 리바운드에서도 44-29, 어시스트에서는 36-18로 요르단을 크게 앞서며 개인 능력뿐 아니라 조직력에서도 우위를 보여줬습니다.

4쿼터에는 최준용이 테크니컬 파울을 받고 퇴장당하는 변수가 발생했지만 이미 크게 벌어진 경기 흐름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대한민국은 마지막까지 공격 템포를 유지하며 100점을 돌파했고, 결국 34점 차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요르단 vs 대한민국 남자농구 8강전**의 핵심은 초반부터 상대를 압도한 수비와 이현중의 폭발적인 외곽슛이었습니다. 특히 이현중은 3쿼터에만 19점을 기록하며 요르단의 추격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했고, 대한민국은 조별리그부터 이어온 좋은 흐름을 토너먼트에서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대한민국 114-80 요르단.**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이현중의 3점슛 6개와 여준석의 앨리웁 덩크 등 이번 경기의 인상적인 순간을 비롯한 농구 영상은 국제농구 화제의 하이라이트 이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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