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23

2026년 9월 15일 KBO KT 위즈 vs 한화 이글스

5
Lv.5
크리스마스
2026-09-15 23:04

2026년 9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 vs 한화 이글스** 경기는 KT가 타선의 폭발적인 화력을 앞세워 **13-3 대승**을 거뒀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KT는 중반 이후 홈런포까지 터뜨리며 점수 차를 크게 벌렸고, 선발 고영표의 안정적인 투구까지 더해지면서 완승을 만들어냈습니다.

KT는 1회초부터 한화 선발 왕옌청을 공략했습니다. 1사 만루 기회를 만든 뒤 **김현수가 우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선취점을 뽑았고, 허경민의 희생플라이까지 이어지면서 첫 이닝부터 2-0으로 앞서 나갔습니다. 경기 시작부터 출루와 진루타, 적시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KT 타선의 좋은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3회에도 KT의 공격은 계속됐습니다. 안현민과 한승택이 타점을 만들어내면서 추가 득점에 성공했고, 한화가 추격할 틈을 주지 않으며 경기의 주도권을 확실하게 잡았습니다. 이날 KBO 다른 경기 결과와 주요 일정은 프로야구 오늘의 경기 흐름 확인하기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마운드에서는 **고영표**가 한화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했습니다. KT 타선이 초반부터 득점 지원을 해준 가운데 특유의 안정적인 제구와 변화구를 앞세워 상대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았습니다. 큰 위기 없이 이닝을 소화하면서 KT가 공격에 집중할 수 있는 흐름을 만들어준 것이 컸습니다.

5회초에는 이날 경기에서 의미 있는 기록과 결정적인 장면이 동시에 나왔습니다. **김현수가 KBO리그 역대 두 번째 개인 통산 500번째 2루타**를 기록했고, 이어 허경민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리면서 KT가 한화의 추격 의지를 꺾었습니다.

승부가 사실상 결정된 것은 6회였습니다. KT는 다시 한번 타선이 폭발하며 **한 이닝에 4점을 몰아넣는 빅이닝**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숀 힐리어드가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대량 득점의 중심에 섰고, 김민혁과 허경민까지 타점을 추가하면서 점수 차를 크게 벌렸습니다.

힐리어드의 장타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8회초 다시 타석에 들어선 힐리어드는 또 한 번 담장을 넘기면서 **연타석 홈런**을 완성했습니다. 이미 KT가 크게 앞선 상황이었지만 중심 타선의 공격력이 경기 후반까지 이어지면서 한화 마운드를 계속 압박했습니다.

한화는 경기 내내 KT 선발과 불펜을 상대로 좀처럼 공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초반부터 벌어진 점수 차에 대한 부담까지 겹치면서 추격 흐름을 만들기 어려웠고, 마운드 역시 KT의 장단 17안타를 막아내지 못하면서 힘든 경기가 이어졌습니다.

그래도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는 홈 팬들에게 볼거리를 남겼습니다. **강백호와 한지운이 백투백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뒤늦게 타선의 힘을 보여줬습니다. 승부를 뒤집기에는 이미 격차가 컸지만 영봉패를 피하며 마지막까지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KT vs 한화** 경기의 핵심은 KT의 끊이지 않았던 공격력이었습니다. 김현수의 통산 500번째 2루타라는 의미 있는 기록부터 허경민의 투런포, 힐리어드의 연타석 홈런까지 다양한 장면이 이어졌고, 선발 고영표까지 자신의 역할을 확실하게 해내면서 투타에서 한화를 압도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KT 위즈 13-3 한화 이글스.** KT는 경기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공격의 흐름을 놓치지 않으며 대승을 완성했고 상승세도 이어갔습니다. 고영표의 호투와 힐리어드의 연타석포 등 이날 승부를 결정한 주요 장면은 KBO 명승부 주요 장면 다시보기에서 다른 경기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하이라이트

목록으로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