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 KBL 한국가스공사 vs KT
2026년 10월 14일 KBL 한국가스공사 vs KT
2026년 10월 14일 오후 7시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6-27 KCC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vs 수원 KT** 경기는 한국가스공사가 17점 차 열세를 뒤집고 **82-69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개막 3연패 이후 반등을 노리던 한국가스공사는 케베 알루마와 라건아, 김민규의 활약을 앞세워 KT의 4연승 도전을 저지했습니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KT가 주도했습니다.
KT는 **패리스 배스**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하며 1쿼터부터 한국가스공사를 압박했습니다.
배스의 득점력이 살아나면서 KT는 1쿼터를 **22-12로 앞선 채 마쳤습니다.**
2쿼터에도 KT의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KT는 한때 **35-18, 17점 차**까지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한국가스공사의 반격이 시작됐습니다.
2년 차 선수 **양우혁이 3점슛을 포함해 5점을 기록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어 김민규가 2쿼터 막판 **혼자 7점을 연속으로 올리며**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전반 종료 시점 **36-41**, 5점 차까지 따라붙었습니다.
프로농구 각 구단의 시즌 초반 전력 변화와 경기 흐름은 KBL 개막 초반 순위 경쟁과 주요 맞대결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승부가 완전히 뒤집힌 것은 3쿼터였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후반 시작과 함께 적극적인 외곽 공격으로 KT를 몰아붙였습니다.
김민규가 3점슛으로 추격에 불을 붙였고, **라건아가 연속 3점슛과 추가 자유투를 얻어내는 3점 플레이**로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라건아의 활약으로 한국가스공사는 **48-48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라건아는 3쿼터에만 **14점을 몰아넣으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여기에 **케베 알루마의 골밑 수비**까지 살아났습니다.
알루마는 KT의 공격을 연속 블록슛으로 차단하며 수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3쿼터에만 **28-14로 KT를 압도**했고, 3쿼터 종료 시점 **64-55로 역전**했습니다.
4쿼터에도 한국가스공사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습니다.
KT는 배스를 중심으로 추격을 시도했지만 한국가스공사의 수비를 쉽게 뚫지 못했습니다.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알루마가 5점을 연속으로 기록하며 73-61까지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경기 종료 1분 59초 전에는 알루마가 KT 미구엘 옥존의 슈팅까지 블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KT는 경기 막판 턴오버까지 나오면서 추격의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한국가스공사 82-69 KT.**
쿼터별 점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1쿼터: 한국가스공사 12-22 KT
2쿼터: 한국가스공사 24-19 KT
3쿼터: 한국가스공사 28-14 KT
4쿼터: 한국가스공사 18-14 KT
한국가스공사에서는 **케베 알루마가 20점 13리바운드 5블록슛**으로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했습니다.
라건아는 **14점 7리바운드**, 김민규도 **14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역전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양우혁 역시 **12점 5어시스트**로 경기 흐름을 바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KT에서는 패리스 배스가 **27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한국가스공사는 개막 3연패 이후 **2연승을 달리며 시즌 2승 3패**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KT는 3연승 행진을 마감하며 **3승 2패**가 됐습니다.
이번 **한국가스공사 KT 프로농구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17점 차를 뒤집은 한국가스공사의 대역전극, 라건아의 3쿼터 14득점, 알루마의 더블더블과 5개의 블록슛이었습니다.
대구체육관에서 펼쳐진 17점 차 역전승과 알루마·라건아의 결정적인 활약은 17점 열세를 뒤집은 가스공사의 대구 역전극 주요장면 보기에서 다른 KBL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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