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12

2026년 10월 14일 UEFA 챔피언스리그 AT 마드리드 vs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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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2026-10-14 13:04

2026년 10월 14일 UEFA 챔피언스리그 AT 마드리드 vs 맨유

2026년 10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7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 AT 마드리드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강인이 선발 출전한 AT 마드리드는 경기 시작 1분도 지나지 않아 선제골을 터뜨리며 맨유를 압박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AT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시즌 첫 승을 신고했고, 맨유는 원정에서 득점 없이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경기 시작부터 이강인의 날카로운 패스가 빛났습니다.

전반 1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잡은 이강인은 맨유 수비 뒷공간을 향해 정확한 왼발 전진 패스를 연결했습니다.

패스를 받은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으로 침투한 뒤 중앙으로 공을 전달했고, 파블로 바리오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바리오스의 슈팅은 맨유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면서 골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경기 시작 약 50초 만에 터진 선제골이었습니다.

AT 마드리드 1-0 맨유.

이강인은 공식 도움으로 기록되지는 않았지만 선제 결승골의 출발점이 된 패스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맨유도 브라이언 음뵈모와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중심으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AT 마드리드 골키퍼 얀 오블락과 수비진이 결정적인 기회를 막아내면서 동점골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전반에는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의 프리킥이 골대를 맞는 장면도 나왔습니다.

전반 43분에는 AT 마드리드의 조니 카르도소가 추가골을 넣는 듯했지만 VAR 판독 결과 앞선 공격 과정에서 핸드볼 반칙이 확인돼 득점이 취소됐습니다.

결국 전반전은 AT 마드리드가 1-0으로 앞선 채 종료됐습니다.

유럽 최고의 클럽들이 맞붙는 챔피언스리그 주요 경기와 코리안리거 출전 소식은 이강인의 유럽 무대 활약과 챔피언스리그 주요 대진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후반에도 AT 마드리드의 공격은 계속됐습니다.

후반 9분 훌리안 알바레스가 강력한 왼발 발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이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추가 득점 기회를 놓쳤습니다.

맨유 역시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중심으로 동점골을 노렸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후반 16분에는 이강인이 조너선 데이비드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습니다.

이강인은 약 61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경기 초반 선제골의 기점이 되는 패스를 기록했습니다.

승부의 흐름을 결정적으로 바꾼 장면은 후반 29분에 나왔습니다.

맨유 수비수 레니 요로가 AT 마드리드의 역습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반칙을 범했고, 주심은 VAR 확인을 거쳐 레드카드를 선언했습니다.

요로의 퇴장으로 맨유는 남은 시간을 10명으로 싸워야 했습니다.

수적 우위를 잡은 AT 마드리드는 곧바로 추가골을 만들어냈습니다.

후반 34분 조너선 데이비드가 역습 상황에서 슈팅을 시도했고, 골키퍼를 맞고 나온 공을 아데몰라 루크먼이 오른발로 밀어 넣었습니다.

루크먼의 쐐기골이 터지면서 스코어는 2-0으로 벌어졌습니다.

AT 마드리드는 남은 시간에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갔고, 맨유는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최종 스코어 AT 마드리드 2-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AT 마드리드는 바리오스의 초반 선제골과 루크먼의 후반 추가골을 앞세워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축구 팬들에게는 이강인의 선발 출전과 선제골 기점 패스가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이강인은 직접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경기 시작 직후 맨유 수비를 무너뜨리는 정확한 패스로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반면 맨유는 전반 초반 실점과 후반 요로의 퇴장이라는 악재를 극복하지 못하면서 공식전 5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습니다.

이번 AT 마드리드 맨유 챔피언스리그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이강인의 왼발 킬패스, 바리오스의 경기 시작 1분 만의 선제골, 요로의 퇴장 그리고 루크먼의 쐐기골이었습니다.

이강인의 결정적인 전진 패스와 AT 마드리드의 2득점 장면은 바리오스의 초반 득점부터 루크먼의 쐐기골까지 이어진 UCL 명장면 보기에서 다른 챔피언스리그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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