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11

2026년 10월 13일 ACLE 상하이 하이강 vs 대전하나시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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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티비
2026-10-13 20:55

2026년 10월 13일 ACLE 상하이 하이강 vs 대전하나시티즌

2026년 10월 13일 오후 7시(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푸둥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2차전 상하이 하이강 vs 대전하나시티즌** 경기는 양 팀이 한 골씩 주고받으며 **1-1 무승부**로 종료됐습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하나시티즌은 중국 슈퍼리그 강호 상하이 하이강을 상대로 원정 승점 1점을 확보하며 아시아 무대 2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습니다.

대전은 최전방에 디오고를 배치하고 정재희, 서진수, 주앙 빅토르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습니다.

전반 초반부터 양 팀은 적극적으로 공격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대전은 경기 시작 직후 프리킥을 통해 상하이 골문을 위협했고, 전반 25분에는 상대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이 취소**됐습니다.

상하이 역시 우레이와 프린스 암펨을 중심으로 반격했습니다.

전반 41분에는 상하이의 위협적인 슈팅이 나왔지만 **대전 골키퍼 이준서의 선방과 골대의 도움**으로 실점을 피했습니다.

결국 전반전은 **0-0**으로 마무리됐습니다.

후반 시작과 함께 먼저 균형을 깬 팀은 상하이였습니다.

후반 4분 오른쪽 측면에서 연결된 공이 페널티박스 안으로 흘렀고, **프린스 암펨이 왼발 슈팅으로 대전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스코어는 **상하이 하이강 1-0 대전하나시티즌.**

하지만 대전의 반격도 빨랐습니다.

실점한 지 불과 5분 만인 후반 9분, **정재희가 오른쪽 측면에서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습니다.**

문전으로 쇄도하던 **디오고가 몸을 낮추며 헤더로 연결했고, 공은 그대로 상하이 골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대전이 원정에서 귀중한 동점골을 만들어내며 **1-1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이번 대회 K리그 구단들의 아시아 무대 도전과 경기 일정은 대전의 아시아 원정과 ACLE 주요 대진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점골 이후 황선홍 감독은 공격진에 변화를 줬습니다.

후반 17분 디오고와 정재희, 주앙 빅토르를 빼고 **주민규, 엄원상, 루빅손을 동시에 투입**하며 역전골을 노렸습니다.

후반 28분에는 대전이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빠른 역습에서 엄원상이 연결한 크로스를 **주민규가 바이시클킥으로 마무리**했지만 상하이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이어진 루빅손의 슈팅 역시 골키퍼를 넘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대전은 후반 33분 마사까지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고, 추가시간에는 주민규의 헤더가 골문 옆으로 벗어났습니다.

양 팀 모두 마지막까지 결승골을 노렸지만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최종 스코어 상하이 하이강 1-1 대전하나시티즌.**

대전은 지난 9월 교토 상가를 1-0으로 꺾은 데 이어 상하이 원정에서도 승점을 확보하며 **ACLE 리그 스테이지 1승 1무, 승점 4점**을 기록했습니다.

상하이 역시 1승 1무로 승점 4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상하이 하이강 대전하나시티즌 ACLE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프린스 암펨의 선제골, 정재희의 정확한 크로스에서 나온 디오고의 동점 헤더, 그리고 후반 주민규의 바이시클킥으로 이어진 대전의 역전 시도였습니다.

특히 실점 직후 빠르게 동점을 만들어낸 대전의 집중력은 이번 중국 원정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중국 원정에서 펼쳐진 치열한 1대1 승부와 디오고의 동점골은 정재희의 크로스와 디오고의 헤더로 완성된 상하이 원정 명장면에서 다른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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