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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 ACLE 포항 스틸러스 vs 조호르 다룰 탁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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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티비
2026-10-13 20:54

2026년 10월 13일 ACLE 포항 스틸러스 vs 조호르 다룰 탁짐

2026년 10월 13일 오후 7시(한국시간)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26/27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동아시아 리그 스테이지 2차전 포항 스틸러스 vs 조호르 다룰 탁짐 경기는 조호르가 2-0으로 승리했습니다.

포항은 홈에서 이번 대회 첫 승리에 도전했지만, 전반 막판 발생한 퇴장 변수를 극복하지 못하고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포항은 기성용과 완델손, 전민광 등을 선발로 내세워 경기에 나섰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조호르가 먼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전반 16분 샤하브 자헤디의 강력한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면서 포항은 실점 위기를 넘겼습니다.

전반전 최대 승부처는 종료 직전에 나왔습니다.

포항 주장 전민광이 상대 선수와의 경합 과정에서 퇴장당하면서 포항은 10명으로 남은 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지만 수적 열세에 놓인 포항에는 부담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균형은 후반 시작 4분 만에 깨졌습니다.

후반 49분 조호르의 샤하브 자헤디가 연결한 패스를 받은 마르코스 길례르미가 왼발 슈팅으로 포항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스코어는 포항 0-1 조호르.

포항은 교체 카드를 활용하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한 명이 부족한 상황에서 조호르의 공격을 막아내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아시아 무대에 나선 K리그 구단들의 경기 일정과 주요 대진은 ACLE에 출전한 국내 구단들의 경기 흐름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후반 막판에는 조호르의 추가골이 터졌습니다.

후반 89분 베르그손의 슈팅을 포항 골키퍼가 막아냈지만, 흘러나온 공을 길례르미가 재차 마무리하며 두 번째 골을 기록했습니다.

조호르가 2-0으로 달아나면서 사실상 승부가 결정됐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포항 스틸러스 0-2 조호르 다룰 탁짐.

포항은 전반 막판 전민광의 퇴장 이후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고, 후반 두 골을 허용하며 홈에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조호르는 길례르미의 멀티골을 앞세워 이번 시즌 ACLE 첫 승리를 거두며 1승 1무, 승점 4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포항 조호르 ACLE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전반 막판 전민광의 퇴장과 후반 49분 길례르미의 선제골, 89분 쐐기골로 이어진 경기 흐름이었습니다.

포항 스틸야드에서 펼쳐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의 주요 장면은 전민광 퇴장과 길례르미 멀티골로 갈린 포항 조호르전 다시보기에서 다른 축구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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