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KBO SSG 랜더스 vs KIA 타이거즈
2026년 10월 10일 KBO SSG 랜더스 vs KIA 타이거즈
2026년 10월 10일 오후 5시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 vs KIA 타이거즈** 경기는 KIA가 홈런 4방을 앞세워 **8-5로 승리**했습니다.
정규시즌 3위 확정을 노리는 KIA는 시라카와를, SSG는 최민준을 선발투수로 내세웠습니다.
먼저 주도권을 잡은 팀은 KIA였습니다.
2회말 선두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우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20호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선취점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김선빈과 한준수의 연속 안타로 만든 기회에서 김호령의 적시타까지 나오며 **2-0**으로 앞섰습니다.
하지만 SSG도 곧바로 반격했습니다.
3회초 임근우의 안타 이후 **박성한이 우월 2점 홈런**을 터뜨리면서 경기를 **2-2 동점**으로 만들었습니다.
팽팽해진 승부에서 KIA의 해결사는 김도영이었습니다.
3회말 박정우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김도영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시즌 44호 투런홈런**을 폭발시켰습니다.
KIA가 다시 **4-2**로 앞서며 경기 흐름을 가져왔습니다.
SSG는 5회초 에레디아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하며 **4-3**까지 추격했습니다.
그러나 KIA는 5회말 다시 한번 홈런포를 가동했습니다.
2사 1, 2루에서 **카스트로가 우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21호 3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날 카스트로의 두 번째 홈런이자 승부를 크게 기울인 결정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이어 **나성범이 시즌 31호 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백투백 홈런을 완성했습니다.
KIA는 5회에만 4점을 추가하며 스코어를 **8-3**까지 벌렸습니다.
정규시즌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KIA와 LG의 3위 경쟁, 포스트시즌 진출 판도는 가을야구 직행 티켓을 둘러싼 KBO 막판 순위 경쟁 확인하기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SSG는 경기 후반에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8회초 2사 1, 2루에서 **문상준의 좌전 적시타와 임근우의 우전 적시타**가 연이어 나오면서 두 점을 만회했습니다.
스코어는 **KIA 8-5 SSG.**
하지만 KIA 불펜이 추가 실점을 막았습니다.
조상우가 8회 남은 위기를 정리했고, 9회초에는 **전상현이 등판해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KIA 선발 시라카와는 **4이닝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이의리와 이태양, 곽도규가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KIA 8-5 SSG.**
이날 KIA 타선에서는 **카스트로가 홈런 2개로 4타점**, 김도영이 시즌 44호 투런포로 2타점, 나성범이 시즌 31호 솔로홈런으로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KIA는 카스트로의 연타석 홈런과 김도영·나성범의 홈런을 포함해 **홈런 4개를 터뜨리며 장타력을 과시**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KIA는 **3연승을 기록하며 정규시즌 3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같은 날 4위 LG도 롯데를 꺾으면서 두 팀의 승차는 1경기로 유지됐지만, KIA는 **3위 확정 매직넘버를 1**로 줄였습니다.
KIA는 10월 11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할 수 있는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SSG KIA KBO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김도영의 시즌 44호 홈런, 카스트로의 연타석 홈런, 나성범의 백투백 홈런 그리고 경기 후반 KIA 불펜의 리드 수성이었습니다.
광주에서 터진 KIA의 홈런 4방과 8득점 승부는 김도영 44호포와 카스트로 연타석 홈런으로 완성한 광주 승리 장면에서 다른 프로야구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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