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9일 KBL 서울 삼성 vs 안양 정관장
2026년 10월 9일 KBL 서울 삼성 vs 안양 정관장
2026년 10월 9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2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 vs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경기는 삼성이 66-58로 승리했습니다.
삼성은 이규태의 18득점 활약과 경기 막판 집중력을 앞세워 개막 2연승을 달성했습니다. 반면 개막 2연승을 기록 중이던 정관장은 시즌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삼성의 외곽 공격이 빛났습니다.
삼성은 1쿼터 시작 2분 47초 동안 3점슛 3개를 성공시키며 빠르게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이규태와 국내 선수들의 적극적인 공격이 이어졌고, 삼성은 1쿼터를 22-16으로 앞선 채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정관장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2쿼터 들어 존 무니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하며 삼성의 득점을 억제했습니다.
삼성은 정관장의 수비에 막혀 2쿼터 11득점에 그쳤고, 정관장이 16점을 기록하면서 전반전은 삼성의 33-32, 단 1점 차 리드로 끝났습니다.
2026-27 KBL 정규리그의 팀별 전력과 주요 경기 일정은 새 시즌 프로농구 구단별 맞대결과 경기 흐름 확인하기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후반에도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습니다.
3쿼터에서는 양 팀이 나란히 15점씩 기록하며 팽팽한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삼성은 48-47로 한 점 앞선 채 마지막 4쿼터에 돌입했습니다.
승부가 갈린 것은 4쿼터였습니다.
삼성의 이규태가 중요한 순간마다 공격을 성공시키며 팀의 리드를 지켰습니다.
특히 승부처에서 터진 이규태의 3점슛은 정관장의 추격 흐름을 끊어놓는 결정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삼성은 4쿼터에서 18점을 기록한 반면 정관장은 11점에 그쳤습니다.
결국 삼성은 경기 막판 점수 차를 벌리며 8점 차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서울 삼성 66-58 안양 정관장.
이날 삼성 승리의 주인공은 이규태였습니다.
이규태는 3점슛 3개를 포함해 18득점 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을 책임졌습니다.
한호빈은 11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케렘 칸터는 10득점 9리바운드로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정관장에서는 존 무니가 24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분전했습니다.
변준형도 9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삼성은 이번 승리로 2016-17시즌 이후 10년 만에 정규리그 개막 2연승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최근 5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던 삼성이 김상식 감독 체제에서 시즌 초반 2연승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경기였습니다.
삼성은 시즌 2승 무패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정관장은 2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삼성 정관장 프로농구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삼성의 1쿼터 3점슛 공세, 정관장의 전반 추격, 그리고 4쿼터 이규태의 결정적인 외곽포였습니다.
이규태의 18득점 활약과 삼성의 10년 만의 개막 2연승 순간은 잠실에서 완성된 삼성의 4쿼터 승부처와 외곽포 주요장면 보기에서 다른 KBL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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