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12

2026년 10월 9일 KBO 삼성 라이온즈 vs SSG 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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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티비
2026-10-09 12:30

2026년 10월 9일 KBO 삼성 라이온즈 vs SSG 랜더스

2026년 10월 9일 오후 2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vs SSG 랜더스 경기는 SSG가 선발 이로운의 호투와 한유섬의 홈런을 앞세워 **3-1로 승리**했습니다.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 SSG는 팬들 앞에서 2연승을 기록했고, 삼성은 2연패에 빠졌습니다.

이날 SSG는 이로운, 삼성은 미야모리 사토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습니다.

SSG는 1회말부터 선취점을 만들었습니다.

1사 후 **최지훈이 우중간 2루타**로 출루했고, 2사 2루에서 **전의산이 우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SSG가 1-0으로 앞섰습니다.

선발 이로운도 경기 초반부터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습니다. 1회와 2회를 연속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삼성 타선을 압도했고, 3회까지 안타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SSG의 추가 득점은 4회말에 나왔습니다.

선두타자로 등장한 **한유섬이 삼성 두 번째 투수 임기영의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렸습니다.

비거리 130m의 대형 홈런이자 한유섬의 시즌 3호 홈런이었습니다.

스코어는 **SSG 2-0 삼성.**

KBO 정규시즌 마지막 일정과 각 구단의 포스트시즌 준비 상황은 가을야구를 앞둔 프로야구 마지막 승부와 팀별 경기 결과 확인하기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로운은 4회 삼성 박승규에게 첫 안타를 허용했지만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고, 5회와 6회에도 삼성의 공격을 막아내며 퀄리티스타트를 완성했습니다.

SSG는 6회말 다시 한 점을 추가했습니다.

2사 후 임근우의 몸에 맞는 공과 박성한의 안타로 만든 1, 3루에서 **최지훈이 우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스코어를 **3-0**으로 벌렸습니다.

삼성의 반격은 7회초에 시작됐습니다.

선두타자 디아즈와 최형우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고, **이재현의 중전 적시타**가 터지면서 한 점을 만회했습니다.

스코어는 **SSG 3-1 삼성.**

삼성은 계속된 무사 1, 2루에서 추가 득점을 노렸지만 SSG의 투수 교체가 적중했습니다.

SSG는 이로운을 내리고 **문승원**을 투입했습니다.

문승원은 김영웅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뒤 대타 강민호와 전병우까지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습니다.

**무사 1, 2루에서 세 타자 연속 탈삼진.**

삼성의 추격 흐름을 완전히 끊어놓은 이날 경기 최대 승부처였습니다.

SSG는 8회 전영준이 무실점으로 리드를 지켰고, 9회에는 마무리 **조병현이 등판해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SSG 3-1 삼성.**

SSG 선발 이로운은 **6이닝 5피안타 무4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8승째를 수확했습니다.

삼성 선발 사토시는 **3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SSG 타선에서는 **최지훈이 3타수 3안타 1타점 1도루**로 활약했고, 전의산이 결승 적시타, 한유섬이 시즌 3호 솔로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은 이재현이 적시타를 포함해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7회 결정적인 추가 득점 기회를 놓친 것이 아쉬웠습니다.

한편 삼성의 크리스 페덱은 이날 3이닝 1실점으로 투구 점검을 마치며 포스트시즌을 준비했습니다.

SSG는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 승리로 **6위를 확정**했고, 삼성은 이미 정규시즌 2위를 확정한 가운데 플레이오프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삼성 SSG KBO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이로운의 7탈삼진 호투, 한유섬의 130m 솔로홈런, 최지훈의 3안타 활약 그리고 문승원의 7회 무사 1, 2루 연속 3탈삼진이었습니다.

인천에서 펼쳐진 SSG의 홈 최종전 승리와 삼성의 추격을 막아낸 결정적인 투구 장면은 이로운의 8승과 문승원의 삼진쇼로 완성된 인천 승부 주요장면 다시보기에서 다른 KBO 경기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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