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15

2026년 10월 8일 MLB ALDS 3차전 탬파베이 레이스 vs 뉴욕 양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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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코
2026-10-08 12:29

2026년 10월 8일 MLB ALDS 3차전 탬파베이 레이스 vs 뉴욕 양키스

2026년 10월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3차전 탬파베이 레이스 vs 뉴욕 양키스** 경기는 탬파베이가 **4-3으로 승리**했습니다.

1·2차전을 모두 잡은 탬파베이는 원정에서 열린 3차전까지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3승 무패**, 양키스를 스윕하고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경기 초반은 팽팽했습니다.

탬파베이는 3회초 **조나단 아란다의 적시타**로 먼저 한 점을 뽑아 1-0으로 앞섰습니다.

하지만 양키스도 3회말 **벤 라이스의 우전 적시타**로 곧바로 1-1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탬파베이는 4회초 다시 앞서갔습니다.

**라이언 빌레이드가 솔로홈런**을 터뜨리면서 탬파베이가 2-1로 리드를 되찾았습니다.

양키스도 4회말 한 점을 만회하면서 다시 **2-2 동점**을 만들었고, 벼랑 끝에 몰린 양키스와 시리즈를 끝내려는 탬파베이의 승부는 중반까지 팽팽하게 이어졌습니다.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의 남은 대진과 가을야구 흐름은 브롱스에서 이어진 MLB 디비전시리즈 승부 흐름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승부를 결정한 장면은 **6회초**에 나왔습니다.

탬파베이 신인 **빅토르 메사 주니어가 맥스 프리드를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메사 주니어의 포스트시즌 첫 홈런이 가장 중요한 순간에 나오면서 탬파베이가 **4-2**로 달아났습니다.

이어진 6회말에는 이번 경기에서 가장 논란이 된 장면이 나왔습니다.

2사 1루에서 양키스 **앤서니 볼피가 좌측 담장을 향하는 큰 타구**를 날렸고 처음에는 동점 투런홈런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관중이 공이 완전히 담장을 넘어가기 전에 손을 뻗어 잡은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결국 홈런이 아닌 **팬 방해에 따른 1타점 2루타**로 판정이 바뀌면서 양키스는 한 점만 인정받았습니다.

스코어는 **탬파베이 4-3 양키스.**

양키스로서는 시리즈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었던 동점 홈런이 사라진 결정적인 순간이었습니다.

탬파베이는 이후 불펜을 총동원해 한 점 차 리드를 지켰습니다.

선발 닉 마르티네스가 **3⅔이닝 2실점**을 기록한 뒤 내려갔고, 이언 시모어를 비롯한 불펜진이 양키스의 추가 득점을 차단했습니다.

마지막 9회에는 **브라이언 베이커**가 등판해 경기를 마무리하며 이번 ALDS에서만 세 번째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탬파베이 4-3 뉴욕 양키스.**

탬파베이는 1차전 1-0, 2차전 5-2에 이어 3차전까지 잡으며 **ALDS 3연승 스윕**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이번 승리는 탬파베이 구단 역사상 5전 3선승제 이상 포스트시즌 시리즈에서 기록한 **첫 스윕**이라는 의미도 남겼습니다.

반면 양키스는 홈에서 반전을 만들지 못하면서 3경기 만에 2026 MLB 포스트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이번 **탬파베이 양키스 ALDS 3차전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빅토르 메사 주니어의 6회 결승 투런포와 앤서니 볼피의 홈런이 관중 수비 방해 판정으로 2루타가 된 장면, 그리고 탬파베이 불펜이 지켜낸 한 점 차 리드였습니다.

양키스타디움에서 완성된 탬파베이의 ALDS 스윕과 극적인 6회 승부처는 메사 주니어의 결승포로 완성된 탬파베이 가을야구 명장면 보기에서 다른 MLB 포스트시즌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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