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7일 KBO KIA 타이거즈 vs 롯데 자이언츠
2026년 10월 7일 KBO KIA 타이거즈 vs 롯데 자이언츠
2026년 10월 7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 vs 롯데 자이언츠** 경기는 KIA가 장단 19안타를 폭발시키며 **12-4 대승**을 거뒀습니다.
KIA는 **양현종**, 롯데는 **김태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습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KIA의 홈런이 터졌습니다.
1회초 선두타자 **박재현이 김태균의 패스트볼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렸습니다.
박재현의 시즌 18호 홈런으로 KIA가 **1-0**으로 먼저 앞서갔습니다.
롯데는 3회말 반격했습니다.
2사 후 **나승엽이 양현종을 상대로 시즌 8호 솔로홈런**을 터뜨려 1-1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 고승민의 2루타와 **한동희의 적시타**가 나오면서 롯데가 2-1로 역전했습니다.
하지만 KIA는 곧바로 경기 흐름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4회초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한 이닝에 4점을 뽑아 5-2로 재역전**했습니다.
롯데는 5회와 6회 한 점씩을 추가하며 **5-4**까지 추격했고, 경기는 다시 한 점 차 승부가 됐습니다.
시즌 막판까지 이어지는 KBO 3위 경쟁과 포스트시즌 진출 구도는 사직까지 이어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직행 경쟁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승부가 완전히 기울어진 것은 **8회초**였습니다.
KIA는 김규성의 안타와 하주석의 희생번트, 김호령의 몸에 맞는 공과 박정우의 안타를 묶어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타석에는 **김도영**이 들어섰습니다.
김도영은 3루 선상을 타고 흐르는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주자 세 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한 점 차였던 스코어가 순식간에 **8-4**로 벌어지면서 경기 분위기가 KIA 쪽으로 완전히 넘어갔습니다.
KIA 타선은 이후에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볼넷과 연속 안타를 집중시키며 8회에만 **무려 7점을 뽑아 12-4**까지 달아났습니다.
마운드에서는 베테랑 **양현종**이 선발승을 챙겼습니다.
양현종은 **5이닝 8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12승째(6패)**를 거뒀습니다.
이 승리로 양현종은 개인 통산 **198승**을 기록하며 정규시즌 등판을 마무리했습니다.
6회부터는 정해영을 시작으로 KIA 불펜진이 이어 던지며 롯데의 추가 추격을 차단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KIA 12-4 롯데.**
KIA는 이날 **19안타 12득점**의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전날 패배에서 곧바로 반등했고 시즌 **76승 2무 62패**를 기록하며 3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특히 김도영은 3안타 3타점, 하주석도 3타점을 기록하며 중심과 하위 타선에서 고른 활약이 나왔습니다.
롯데의 **빅터 레이예스는 2안타를 추가해 시즌 203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막판 최다 안타 경쟁을 이어갔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KIA 롯데 KBO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박재현의 1회 선두타자 홈런, 롯데의 5-4 추격 그리고 8회 김도영의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시작으로 터진 KIA의 7득점 빅이닝이었습니다.
한 점 차 승부를 단숨에 대승으로 바꾼 KIA의 8회 공격은 김도영의 싹쓸이 장타로 폭발한 사직 7득점 빅이닝 다시보기에서 다른 KBO 주요 경기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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