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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6일 KBO KT 위즈 vs 키움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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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2026-10-06 18:19

2026년 10월 6일 KBO KT 위즈 vs 키움 히어로즈

2026년 10월 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 vs 키움 히어로즈** 경기는 KT가 장단 15안타를 몰아치며 **10-1 대승**을 거뒀습니다.

전날 5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는 **데이비스 대니엘**, 키움은 **박준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습니다.

경기 초반 0의 균형을 먼저 깬 팀은 KT였습니다.

3회초 최원준의 2루타와 류현인의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만든 뒤 장성우의 볼넷으로 만루를 채웠습니다.

이어 **허경민의 희생플라이와 오윤석의 적시타**가 나오면서 KT가 **2-0**으로 앞섰습니다.

키움은 3회말 곧바로 반격했습니다.

추재현과 맷 데이비슨이 출루해 만든 2사 1, 3루에서 **케스턴 히우라가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2-1로 추격했습니다.

하지만 KT는 4회초 다시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강현우와 최원준이 출루한 상황에서 **류현인이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면서 스코어를 **4-1**로 만들었습니다.

5회초에는 허경민의 2루타에 이어 **배정대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추가했습니다.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의 경기 결과와 KBO 시즌 막판 흐름은 고척에서 이어진 챔피언의 정규시즌 마지막 질주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승부가 완전히 기울어진 것은 **6회초**였습니다.

KT는 안현민의 내야안타를 시작으로 다시 공격 기회를 만들었고, 류현인의 2루타에 이어 **샘 힐리어드가 2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렸습니다.

여기에 허경민의 1타점 2루타와 오윤석의 희생플라이, 배정대의 적시타까지 이어지면서 **6회에만 대거 5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스코어는 순식간에 **KT 10-1 키움**까지 벌어졌습니다.

마운드에서는 대니엘이 키움의 추격을 차단했습니다.

대니엘은 **5이닝 4피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째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박지훈이 2이닝, 주권과 오원석이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KT 10-1 키움.**

KT는 정규시즌 우승 확정 다음 날에도 강력한 타선을 앞세워 **7연승**을 이어갔습니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기록은 **최원준의 시즌 200안타 돌파**였습니다.

경기 전까지 시즌 199안타를 기록하고 있던 최원준은 이날 2안타를 추가해 **20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2014년 서건창과 2024년 빅터 레이예스에 이어 **KBO 역사상 세 번째 단일 시즌 200안타 타자**가 됐고, 국내 선수로는 서건창 이후 12년 만에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류현인도 2루타 2개를 포함해 **4타수 4안타**를 기록하며 개인 통산 첫 한 경기 4안타 경기를 완성했습니다.

반면 키움 선발 박준현은 **3⅓이닝 7피안타 4볼넷 4실점**을 기록하며 KT의 집중타를 버티지 못했습니다.

이번 **KT 키움 KBO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최원준의 역사적인 시즌 200안타 돌파와 류현인의 4안타 활약, 그리고 6회 5득점으로 승부를 끝낸 KT의 집중력이었습니다.

정규시즌 우승팀 KT의 10득점 화력과 최원준의 200안타 달성 순간은 최원준의 대기록과 KT 7연승을 만든 고척 주요장면 다시보기에서 다른 KBO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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