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5일 KCC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vs 부산 KCC
2026년 10월 5일 KCC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vs 부산 KCC
2026년 10월 5일 오후 2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27 KCC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vs 부산 KCC** 경기는 KCC가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97-87로 승리**했습니다.
개막전에서 창원 LG에 68-103으로 크게 패했던 디펜딩 챔피언 KCC는 두 번째 경기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했고, 현대모비스 역시 개막전 패배 이후 첫 승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현대모비스가 근소하게 앞섰습니다.
현대모비스는 **게이지 프림**을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가며 1쿼터를 **27-25**로 마쳤습니다.
하지만 경기 흐름은 2쿼터부터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KCC 외국인 선수 **루이스 킹과 숀 롱**이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주며 현대모비스 수비를 무너뜨렸습니다.
특히 2쿼터에만 킹이 13점, 롱이 11점을 기록했고 두 선수가 **24점을 합작**했습니다.
여기에 **허훈**이 정확한 패스로 공격을 조율하면서 KCC의 득점력이 살아났습니다.
KCC는 2쿼터에서 현대모비스를 **36-17**로 압도했고, 전반을 **61-44**로 크게 앞선 채 마쳤습니다.
새 시즌 프로농구 각 구단의 경기 흐름과 주요 결과는 코트 위에서 시작된 KBL 새 시즌 주요 승부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후반에도 KCC의 기세가 이어졌습니다.
3쿼터에는 한때 점수 차가 **24점까지 벌어지면서** KCC가 확실하게 승기를 잡았습니다.
현대모비스는 프림을 앞세워 추격을 시도했지만 킹과 롱의 득점력을 좀처럼 제어하지 못했습니다.
KCC는 3쿼터에서도 **21-16**으로 앞서며 82-60으로 마지막 쿼터에 들어갔습니다.
현대모비스는 4쿼터에 마지막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프림을 중심으로 공격 강도를 높이며 4쿼터에서 **27점을 기록**, 점수 차를 빠르게 줄였습니다.
반면 KCC는 허웅과 숀 롱이 5반칙으로 물러나는 변수까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전반과 3쿼터까지 만들어놓은 격차가 컸습니다.
KCC는 현대모비스의 막판 추격을 침착하게 막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부산 KCC 97-87 울산 현대모비스.**
KCC에서는 **루이스 킹이 32점**으로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고, 숀 롱은 **25점 17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했습니다.
허훈도 **17점 13어시스트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KCC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현대모비스에서는 **게이지 프림이 32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끝까지 추격을 이끌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KCC는 개막전 대패의 충격을 빠르게 털어내며 **시즌 1승 1패**를 기록했고, 현대모비스는 정관장전에 이어 KCC전까지 패하면서 **개막 2연패**에 빠졌습니다.
이번 **현대모비스 KCC 프로농구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2쿼터 KCC의 36득점 폭발, 킹과 롱이 합작한 57점 그리고 허훈의 13어시스트 경기 운영이었습니다.
울산에서 펼쳐진 KCC의 시즌 첫 승과 외국인 선수들의 화력쇼는 킹과 롱의 57점 합작으로 완성된 울산 원정승 주요장면 보기에서 다른 프로농구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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