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9

2026년 10월 5일 KBO 키움 히어로즈 vs 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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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2026-10-05 11:49

2026년 10월 5일 KBO 키움 히어로즈 vs 한화 이글스

2026년 10월 5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vs 한화 이글스** 경기는 한화가 경기 막판 타선을 폭발시키며 **13-6으로 승리**했습니다.

5연패에 빠져 있던 한화는 신인 **강건우**, 키움은 **전준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습니다.

선취점은 키움이 가져갔습니다.

1회초 **맷 데이비슨이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키움이 1-0으로 앞섰습니다.

하지만 한화가 1회말 곧바로 대반격에 나섰습니다.

1사 1, 2루에서 **강백호의 적시타**로 1-1 동점을 만들었고, 허인서와 김태연까지 연속 안타를 터뜨리면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이어 2사 1, 2루에서는 **유민이 2타점 2루타**를 날렸습니다.

한화는 1회에만 대거 **5득점**, 순식간에 **5-1**까지 달아났습니다.

그러나 키움의 추격도 거셌습니다.

4회초 데이비슨의 안타 이후 **케스턴 히우라가 2점 홈런**을 터뜨리면서 점수 차를 5-3으로 좁혔습니다.

한화 선발 강건우는 **4이닝 4피안타 2피홈런 1사사구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경기 중반에는 흐름이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5회초 키움이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고 데이비슨의 2루타로 **5-5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이어 **박찬혁의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키움이 **6-5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정규시즌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각 구단의 경기 결과와 순위 흐름은 대전에서 펼쳐진 KBO 막판 난타전과 경기 결과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점 차 키움의 리드가 이어지던 경기는 **8회말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한화가 1사 1루 기회를 만들었고 타석에 들어선 **박정현이 박정훈의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역전 2루타**를 터뜨렸습니다.

한화가 다시 리드를 가져온 이날 경기의 결정적인 장면이었습니다.

박정현의 장타를 시작으로 한화 타선은 폭발했습니다.

**최인호·이도윤·유로결·강백호·노시환이 연속 안타**를 기록하면서 키움 마운드를 무너뜨렸고, 한화는 순식간에 11-6까지 달아났습니다.

이후 허인서의 볼넷과 김태연의 안타, 박정현의 볼넷까지 이어지면서 두 점을 더 추가했습니다.

한화는 **8회말에만 무려 7득점**을 몰아치며 스코어를 **13-6**으로 벌렸습니다.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은 빅이닝이었습니다.

한화 불펜에서는 김종수와 장유호, 조동욱, 김서현이 무실점 계투를 펼치며 키움의 추가 득점을 막았습니다.

키움 선발 전준표는 **5이닝 7피안타 5사사구 5탈삼진 6실점(1자책)**을 기록했습니다.

키움에서는 데이비슨과 히우라가 나란히 홈런을 터뜨리며 5점 차 열세를 뒤집었지만, 불펜이 8회 한화의 집중타를 막지 못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한화 13-6 키움.**

한화는 1회 5득점으로 앞서고도 5회 역전을 허용했지만, 8회 박정현의 역전 2루타를 시작으로 7점을 몰아치며 다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이번 승리로 한화는 길었던 **5연패에서 탈출해 시즌 56승 4무 81패**를 기록했고, 키움은 49승 4무 89패가 됐습니다.

이번 **키움 한화 KBO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데이비슨과 히우라의 홈런으로 완성된 키움의 역전, 박정현의 8회 결승 2루타 그리고 한 이닝 7득점을 폭발시킨 한화의 집중력이었습니다.

5-6 열세를 13-6 승리로 바꾼 한화의 극적인 8회 공격은 박정현의 역전타로 시작된 한화 7득점 빅이닝 주요장면 보기에서 다른 KBO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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