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15

2026년 10월 4일 KBO 롯데 자이언츠 vs KT 위즈

5
Lv.5
산타클로스
2026-10-04 19:47

2026년 10월 4일 KBO 롯데 자이언츠 vs KT 위즈

2026년 10월 4일 오후 5시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vs KT 위즈** 경기는 연장 11회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2-2 무승부**로 마무리됐습니다.

정규시즌 우승을 눈앞에 둔 KT는 **배제성**,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습니다.

경기 초반 흐름은 KT가 가져갔습니다.

1회말 최원준과 김현수가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고, **안현민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최원준이 홈을 밟으며 KT가 1-0으로 앞섰습니다.

2회말에도 KT가 추가점을 만들었습니다.

장성우와 김상수의 안타로 기회를 만든 뒤 **장준원이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면서 스코어를 **2-0**으로 벌렸습니다.

롯데 선발 나균안은 초반 두 이닝 연속 실점했지만 이후 안정을 찾았습니다.

나균안은 **5이닝 8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2실점**으로 추가 실점을 막으며 롯데가 추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롯데의 첫 득점은 5회초 나왔습니다.

**조세진이 배제성의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시즌 2호 솔로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스코어는 **KT 2-1 롯데.**

KT 선발 배제성도 5⅓이닝 동안 롯데 타선을 1점으로 막았습니다. 최종 기록은 **5⅓이닝 8피안타 2탈삼진 1실점**이었습니다.

정규시즌 우승 경쟁이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KBO 경기 흐름은 수원에서 계속된 프로야구 우승 레이스와 시즌 막판 승부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롯데는 8회초 마침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선두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2루타**를 터뜨렸고 한동희의 볼넷, 고승민의 내야안타가 이어지면서 무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이어 **전민재의 유격수 땅볼 때 레이예스가 홈을 밟아 2-2 동점**이 됐습니다.

롯데는 계속된 1사 1, 3루에서 역전까지 노렸지만 KT가 추가 실점을 막으면서 경기는 결국 연장으로 향했습니다.

9회에는 롯데 나승엽이 2루타를 기록했지만 KT 장준원의 호수비에 막혔고, KT 역시 선두타자 김상수가 출루했으나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연장에서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습니다.

롯데는 이이무라를 비롯한 불펜진이 KT 타선을 막았고, KT 역시 박영현과 스기모토 등을 투입하며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11회말 KT는 류현인의 볼넷과 김상수의 안타로 마지막 끝내기 기회를 만들었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롯데 2-2 KT.**

롯데는 13안타, KT는 10안타를 기록했지만 어느 팀도 마지막 한 점을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승패 없이 경기가 끝났습니다.

개인 기록 경쟁에서도 눈길을 끄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롯데 **빅터 레이예스와 KT 최원준이 나란히 2안타씩 추가하면서 시즌 197안타**를 기록해 KBO 최다안타 경쟁도 동률을 유지했습니다.

KT는 승리를 추가하지는 못했지만 이날 2위 삼성이 두산에 패하면서 정규시즌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KT는 시즌 **85승 49패 5무**를 기록했고 삼성과의 격차를 3.5경기로 벌리며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를 2**까지 줄였습니다.

이번 **롯데 KT KBO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조세진의 추격 솔로홈런, 8회 전민재의 동점타 그리고 연장 11회까지 이어진 양 팀 불펜의 팽팽한 승부였습니다.

2점 차를 따라잡은 롯데와 우승 매직넘버를 줄인 KT의 연장 혈투는 조세진의 추격포부터 연장 11회까지 이어진 수원 명승부 다시보기에서 다른 KBO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하이라이트

목록으로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