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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4일 KBO 키움 히어로즈 vs 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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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2026-10-04 11:42

2026년 10월 4일 KBO 키움 히어로즈 vs 한화 이글스

2026년 10월 4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vs 한화 이글스** 경기는 키움이 홈런 3방을 앞세워 **9-3으로 승리**했습니다.

전날 한화를 7-2로 꺾었던 키움은 이날 **안우진**을 선발로 내세웠고, 한화는 박준영이 선발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키움은 1회초부터 장타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로니 도슨 데이비슨이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키움이 1-0으로 앞서갔습니다.

2회초에는 임병욱과 어준서가 출루한 뒤 김재현의 2루타와 염승원의 적시타, 권혁빈의 희생플라이 등이 이어지면서 키움이 **4-0**까지 달아났습니다.

한화도 곧바로 반격했습니다.

2회말 노시환과 김태연이 출루해 만든 2사 1, 2루에서 **박정현이 안우진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박정현의 **시즌 10호 홈런이자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이었습니다.

스코어는 순식간에 **4-3**까지 좁혀졌습니다.

하지만 키움은 다시 홈런으로 한화의 추격을 끊었습니다.

3회초 2사 3루에서 대타 **여동욱이 투런홈런**을 터뜨리면서 키움이 6-3으로 달아났습니다.

프로야구 정규시즌 막판 각 구단의 경기 흐름은 대전에서 이어진 KBO 시즌 막바지 승부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5회초에는 **케스턴 히우라가 솔로홈런**을 추가했습니다.

데이비슨과 여동욱에 이어 히우라까지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키움은 **7-3**으로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키움 선발 안우진은 박정현에게 스리런을 허용했지만 이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안우진은 **5이닝 5피안타 3사사구 10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한화 타선을 막고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키움은 7회초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데이비슨의 볼넷과 히우라의 안타, 폭투로 만든 2, 3루에서 **박찬혁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면서 스코어를 9-3까지 벌렸습니다.

이후 원종현과 박진형, 박지성이 차례로 등판해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키움 9-3 한화.**

안우진은 시즌 **5승째**를 거뒀고, 키움은 이틀 연속 한화를 제압하며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한화는 선발 박준영이 **1⅓이닝 4실점**으로 일찍 무너졌고, 불펜도 키움의 장타를 막지 못하면서 **5연패**에 빠졌습니다.

이번 **키움 한화 KBO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데이비슨·여동욱·히우라가 합작한 홈런 3방, 안우진의 10탈삼진 그리고 박정현의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이었습니다.

대전을 뜨겁게 만든 키움의 홈런쇼와 안우진의 탈삼진 행진은 홈런 세 방과 10탈삼진으로 완성된 키움의 대전 승리 장면 보기에서 다른 KBO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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