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11

2026년 10월 3일 KBO KIA 타이거즈 vs 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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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2026-10-03 12:30

2026년 10월 3일 KBO KIA 타이거즈 vs LG 트윈스

2026년 10월 3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 vs LG 트윈스** 경기는 KIA가 경기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5-4로 승리**했습니다.

3위 LG와 4위 KIA의 맞대결답게 마지막까지 한 점을 놓고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KIA는 **제임스 네일**, LG는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먼저 주도권을 잡은 팀은 KIA였습니다.

KIA는 3회초 박재현이 2루에 나간 상황에서 **카스트로가 우중간 적시타**를 터뜨리며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이후에도 KIA 타선이 카라스코를 공략하면서 경기 중반까지 리드를 잡았습니다.

LG 역시 그대로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KIA 선발 네일을 상대로 꾸준히 주자를 내보내며 추격했고, 경기 중반 타선이 힘을 내면서 결국 **4-4 동점**까지 승부를 끌고 갔습니다.

카라스코는 **4⅓이닝 7피안타 4실점**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네일도 LG 타선을 상대로 버텼지만 후반 동점을 허용하면서 승리투수 요건을 지키지는 못했습니다.

네일의 최종 기록은 **6⅓이닝 8피안타 1볼넷 6탈삼진 4실점**이었습니다.

정규시즌 막판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놓고 벌어지는 치열한 경쟁은 잠실에서 더욱 뜨거워진 KBO 3위 경쟁과 경기 흐름 확인하기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승부는 **9회초**에 갈렸습니다.

4-4 동점 상황에서 KIA가 주자를 3루까지 보내며 결승점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타석에는 베테랑 **김선빈**이 들어섰습니다.

김선빈은 LG 수비의 허를 찌르는 **기습 스퀴즈 번트**를 시도했고,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면서 KIA가 **5-4**로 다시 앞서갔습니다.

홈런이나 장타가 아닌 절묘한 작전으로 만들어낸 이날 경기의 결승점이었습니다.

KIA는 8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전상현**에게 마지막까지 경기를 맡겼습니다.

전상현은 LG의 마지막 공격을 막아내며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KIA의 한 점 차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KIA 5-4 LG.**

KIA는 3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막판 3위 추격의 불씨를 다시 살렸습니다.

반면 LG는 한 점 차 리드를 허용한 뒤 마지막 공격에서 경기를 뒤집지 못하면서 **6연패**에 빠졌습니다.

이날 승리로 KIA는 3위 LG와의 격차를 기존 2경기에서 **1경기 차**로 좁히며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 경쟁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KIA LG KBO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팽팽한 4-4 승부에서 나온 김선빈의 9회 기습 스퀴즈 번트와 전상현의 2이닝 무실점 투구였습니다.

잠실에서 마지막 한 점으로 희비가 엇갈린 3·4위 맞대결은 김선빈의 기습 스퀴즈로 결정된 잠실 한 점 차 승부 다시보기에서 다른 KBO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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