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중국 vs 대한민국
2026년 10월 2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중국 vs 대한민국
2026년 10월 2일 오후 3시(한국시간) 일본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동메달 결정전 중국 vs 대한민국** 경기는 대한민국이 **1-0으로 승리**했습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일본에 0-2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중국을 상대로 마지막 승부를 잡아내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승부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움직였습니다.
전반 4분 대한민국이 프리킥 상황에서 공격을 전개했고, **최유리가 연결한 공을 노진영이 정확한 헤더로 마무리하며 중국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경기 시작 약 3분 만에 터진 귀중한 선제골이었습니다.
스코어는 **대한민국 1-0 중국.**
이른 시간 리드를 잡은 한국은 이후에도 적극적인 압박과 빠른 공격 전환을 통해 중국을 흔들었습니다.
특히 전반에는 중국에 **유효슈팅을 한 차례도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을 보여주며 한 점 차 리드를 지켰습니다.
이번 대회 태극전사들의 축구 일정과 주요 결과는 아이치·나고야에서 이어지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주요 승부 확인하기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후반 들어 중국의 반격이 거세졌습니다.
후반 시작 5분 만에 중국 **샤오쯔친**이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대한민국 골키퍼 **김경희가 선방**하며 실점 위기를 넘겼습니다.
중국은 왕솽 등을 중심으로 공격 숫자를 늘리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한국 수비진은 쉽게 공간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도 최유리와 손화연 등을 앞세워 추가골을 노리며 중국 수비를 계속 압박했습니다.
경기 후반에는 현슬기, 이민화, 윤수정 등을 차례로 투입하며 체력과 수비 밸런스를 보강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중국의 공세가 강해졌지만 대한민국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했습니다.
김경희 골키퍼의 선방과 김혜리 등을 중심으로 한 수비진이 중국의 공격을 차단했고, 노진영이 만들어낸 한 골을 끝까지 지켜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대한민국 1-0 중국.**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이번 승리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통산 네 번째 동메달이자 **8년 만의 아시안게임 메달**입니다.
또 하나 의미 있는 기록도 만들어졌습니다.
대한민국 여자축구는 중국을 상대로 오랫동안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이번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하며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중국전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번 **중국 대한민국 여자축구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경기 시작 직후 터진 노진영의 헤더 선제골과 이후 약 90분 동안 이어진 대표팀의 집중력 높은 수비였습니다.
특히 아시안게임 마지막 경기에 나선 베테랑 **지소연과 김혜리**에게도 의미 있는 동메달이 됐습니다.
노진영의 결승 헤더골부터 중국의 후반 공세를 막아내며 8년 만의 메달을 확정한 순간까지 중국을 11년 만에 넘어선 여자축구 동메달 결정전 명장면 보기에서 다른 아시안게임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