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일 KBO 한화 이글스 vs 삼성 라이온즈
2026년 10월 1일 KBO 한화 이글스 vs 삼성 라이온즈
2026년 10월 1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 vs 삼성 라이온즈** 경기는 삼성이 **3-2로 승리**했습니다. 삼성은 김헌곤의 동점 홈런과 이재현의 결승 투런포를 앞세워 한화와의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5연승을 달렸습니다.
경기 초반은 양 팀 선발투수의 투수전이었습니다.
삼성 선발 **원태인**과 한화 선발 **황준서**가 초반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3회까지 0-0 균형이 이어졌습니다.
먼저 점수를 뽑은 팀은 한화였습니다.
4회초 강백호가 출루한 뒤 3루까지 진루했고, **허인서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으면서 한화가 **1-0**으로 앞섰습니다.
삼성의 반격은 5회말 시작됐습니다.
구자욱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김헌곤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스코어는 **1-1 동점.**
김헌곤에게는 시즌 첫 홈런이자 지난해 4월 5일 한화전 이후 무려 **544일 만에 나온 홈런**이었습니다.
삼성 선발 원태인은 5회까지 한화 타선을 1실점으로 막았습니다.
다만 **5이닝 동안 112구**를 던지면서 투구수가 많아졌고, 시즌 8승 도전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습니다.
팽팽했던 승부를 뒤집은 장면은 **7회말**에 나왔습니다.
삼성은 주자를 내보내며 기회를 만들었고 타석에는 **이재현**이 들어섰습니다.
이재현은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17호 투런 홈런**을 폭발시켰습니다.
한 점 차 접전이었던 경기는 순식간에 **삼성의 3-1 역전.**
이재현에게도 의미가 큰 한 방이었습니다.
시즌 17홈런으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썼고, 동시에 **삼성 국내 유격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까지 작성했습니다.
정규시즌 막판 선두 경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사자군단의 5연승과 KBO 상위권 순위 싸움 살펴보기에서 다른 프로야구 경기 흐름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화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8회초 **김태연이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면서 한화가 다시 **3-2 한 점 차**까지 따라붙었습니다.
하지만 삼성 불펜은 더 이상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한화가 마지막까지 동점 기회를 노렸지만 삼성 마운드가 한 점의 리드를 지켜내면서 경기가 마무리됐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삼성 라이온즈 3-2 한화 이글스.**
삼성은 한화와의 주중 3연전을 모두 승리하면서 **파죽의 5연승**을 달렸고, 선두 KT를 추격하는 흐름도 이어갔습니다.
삼성은 이날 승리로 시즌 **81승 3무 52패**를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습니다.
이번 **한화 삼성 KBO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김헌곤과 이재현의 홈런 두 방이었습니다.
김헌곤은 544일 만의 홈런으로 1-1 동점을 만들었고, 이재현은 7회 시즌 17호 투런포를 터뜨리며 팽팽했던 승부를 삼성 쪽으로 가져왔습니다.
한화는 허인서의 희생플라이로 먼저 앞서고 김태연의 적시타로 끝까지 추격했지만 홈런 두 방을 앞세운 삼성의 상승세를 막지 못했습니다.
김헌곤의 반가운 동점포부터 이재현의 기록적인 결승 투런포까지 대구의 한 점 차 승부를 가른 삼성의 홈런 두 방 다시보기에서 다른 KBO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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