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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30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 일본 vs 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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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2026-09-30 18:37

2026년 9월 30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 일본 vs 우즈베키스탄

2026년 9월 30일 오후 7시 30분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 일본 vs 우즈베키스탄** 경기는 연장까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일본이 **승부차기 9-8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먼저 앞서간 팀은 우즈베키스탄이었습니다.

전반 8분 **사르도르 바흐로모프가 일본 수비진을 무너뜨리며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빠른 역습과 강한 압박을 앞세워 개최국 일본을 흔들었고, 경기 초반부터 1-0 리드를 잡았습니다.

일본은 실점 이후 점유율을 높이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우즈베키스탄의 수비는 쉽게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전반전은 결국 **우즈베키스탄의 1-0 리드**로 종료됐습니다.

후반에도 일본은 공격 숫자를 늘리며 우즈베키스탄 골문을 두드렸습니다.

하지만 우즈베키스탄은 수비진을 촘촘하게 유지했고, 일본이 여러 차례 공격을 시도했음에도 한 골의 리드를 지켜냈습니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가 금메달을 향한 마지막 단계로 접어든 가운데 아시아 무대 결승까지 이어진 주요 축구 승부 살펴보기에서 대한민국을 비롯한 주요 경기 흐름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의 결승 진출이 가까워지던 **후반 43분**, 일본이 극적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왼쪽 측면에서 코스기 케이타가 올린 크로스를 **이시바시 세나가 헤더로 연결해 동점골**을 터뜨렸습니다.

스코어는 **1-1.**

정규시간 종료 직전 나온 극적인 동점골로 경기는 연장전에 돌입했습니다.

연장 전·후반에도 양 팀은 결승골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결국 **120분 동안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면서 결승 진출팀은 승부차기로 결정하게 됐습니다.

승부차기 역시 쉽게 끝나지 않았습니다.

일본과 우즈베키스탄 키커들이 연이어 골을 성공시키면서 승부는 양 팀 **10번째 키커**까지 이어졌습니다.

팽팽했던 균형이 마지막 순간 무너졌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수비수 **쿠본치베크 후시바흐토프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면서 긴 승부가 마무리됐습니다.

**정규시간·연장 1-1, 승부차기 일본 9-8 우즈베키스탄.**

일본은 극적인 승부차기 승리를 거두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전반 8분부터 리드를 잡고 경기 종료 직전까지 앞서 있었지만 후반 43분 이시바시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특히 120분 혈투에 이어 승부차기까지 10명의 키커가 등장하는 접전이 펼쳐지면서 이번 대회 남자 축구 준결승 최고의 명승부 중 하나가 만들어졌습니다.

일본의 결승 진출로 **대한민국과 일본의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일전**도 확정됐습니다.

앞선 준결승에서 대한민국은 중국에 선제골을 허용한 뒤 이영준과 배준호의 연속골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먼저 결승에 올라갔습니다.

대한민국과 일본의 금메달 결정전은 **10월 3일 오후 7시 30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한국은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사상 최초의 **4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고, 일본은 개최국의 이점을 안고 정상에 도전합니다.

이번 **일본 우즈베키스탄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이시바시의 극적인 헤더 동점골과 10번째 키커까지 이어진 승부차기 혈투였습니다.

바흐로모프의 선제골부터 이시바시의 88분 극장골, 승부차기 9-8로 결정된 결승행까지 120분을 넘어 승부차기까지 이어진 준결승 명승부 다시보기에서 다른 아시안게임 축구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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